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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ndred Dresses 마지막 미션

  • 주디
  • |
  • 2010-01-31
62

  벌써 1월이 끝나가네요

 요즘 밖에 나가면 봄이 온 거 같은 느낌도 들고

 아이들 방학도 끝나가죠 ?

 우리 아들 너무 아쉬워해요

 

 자 이제 우리 숙제해 볼까요

4챕터 (The contest ~ The Letter to Room 13) 읽어주세요  

 

토요일까지 (2/6) 숙제 해 주시면 돼요  

 

 그리고 2월 8일부터 Because of winni-dixie 로 넘어가겠습니다.

 가림맘님,gaitp98님 준비해주세요.

  

 미션 1. 완다는 드레스를 그리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

             ( 드레스를 입은 사람이 같은 반 아이들을 그린 거 같은데 )

 

 미션 2. 선생님은 완다 아빠의 편지를 보고 가슴 아퍼했어요. 하지만 선생님은 완다가 왕따 당하는 걸 몰랐을

          까요? 선생님께서도 완다를 자신도 모르게 차별을 하지 않으셨을까요?

 

 미션 3. 매디와 페기는 이일들로 ( 완다의 그림들, 완다의 이사 등 ) 많이 성숙해진거 같아요. 이일들이

         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게 했을까요?

 

 미션 4. 완다는 커서 무엇을 할까요? ( 여러분이 한번 상상해 보세요 . 선생님일수도 ,화가일수도 ,패션디자이

           너일수도 그림책 작가 등등)

 

  미션 5.  이 책을 읽고 생각나는 영어속담이나 명언을 적어주세요

 

  이 책 마지막에  매디랑 페기가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

  무거울 수도  주제를 맑고 밝게 그려낼 수 있는 작가의 능력이 부럽더라구요

 

 요즘은 아이들 책이 더 재미있게 느껴져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한테 책을 읽어주다보니 아이연령이랑 같아지는 느낌이네요( 정신연령만요 ^^*)

 방학 마지막 주말 아이들이랑   실컷 노세요

 

 (참 제가 쪽지 보냈는데 다들 확인 하셨어요 ?

 아직 한명 밖에 답글이 안 와서

 이번주에도 답글이 안 오면 제가 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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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ito98
  • |
  • 2010-02-06 20:46
답댓글

1.친구들의 성격과 취향에 맞는 드레스를 그리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자기가 갖고 싶은 드레스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속에서 어울릴만한 드레스

엄마도 없고 약간은 가난해보이는듯해서 직접 입기는 어렵지만  여자아이가 꿈꾸며

상상할만한 아름다은 드레스가 아니였을까요!

2.아마 모르셨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단지 미리 알아서 시끄럽게 만들고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평범한 공무원정도 ...교사라는 직함정도인것 같습니다.

차별이라는 것이 모르는척 하는것도 속하는듯합니다

3.하지만 남들은 많이 켰을지 몰라도 당사자에게는 상처가 되겠지요.

아무리 돌를 품은 조개가 진주를 만든다고 해도 그 때는 너무 힘드니까

가혹한것 같아요.아이들소설이니까 해피하게 끝냈지만 그 상처가 작품이 되어 승화가

되어 아름답기는 하지만 솔직히 내아이에게는 없었으면 합니다.

그런 마음이 인지상정이 아닐까요?

4.디자니어가 되지 않았을까요? 그때의 일을 계기로 마음 붙이는곳이 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작품전시회할때마다 동창회를 해서 옷을 자랑하면 너무 유치하나?

5.

The pine stays green in winter...Wisdom in hard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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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2-09 06:58
맞아요
진주가 아름답기는 하지만
내 아이에게는 그런일이 없기를
상처없이 밝게 크기를 바라는 엄마 심정
다 같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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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맘
  • |
  • 2010-02-06 00:26
답댓글

안녕하세요, 일주일만에 숙제하러 들어왔습니다.

중간에 한두번 잠깐씩 들르긴 했는데, 흔적은 못 남겼네요. 죄송죄송.

 

먼저 숙제하기 전에.....

우리 아들들은 저얼대로 이 책을 안 읽을 거 같아요 ㅎㅎㅎ

즉, 북클럽이 아니었으면 저는 이 책을 저얼대로 몰랐을 거 같아요.

아들들이 좋아하는 책으로만 열심히 찾아다녔을테니.

그런데 저는 읽고 너무 감동받고 눈물을 주루룩 흘렸네요. 주책이네요. 하하 ^^;;

그냥 너무 감동받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이리 주저리주저리 하네요.

 

이제 숙제.

 

1. 완다는 자기 마음속에 옷장을 만든거 같아요. 자기 마음속에 상상속에 드레스를 잔뜩 만들어두었겠죠.

   아이들이 입은 옷을 보고 만들기도 하고, 상상하며 만들기도 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아이들이 그렇잖아요. 가지고 있지 않으면 상상으로 만들어내기도 하고 그림으로 그려내기도 하고.

   저희 아이들이 좀 그래요. 게임을 오래 못 하게 하니까 스케치북에 그림으로 게임을 그려서 놀더라구요..

 

2. 책 내용으로는 선생님이 일부러 완다를 차별한 것 같지는 않아요.

   (for her defense) 특히 미국에서는 수업 외 시간에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쉬거나

   활동하는 시간이기때문에 선생님이 특별히 아이들이 완다를 따돌림당하는 것을 알기는 어려울 수 있겠죠.

 

3. 매디는, 페기와 아이들이 완다를 놀리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였음에도 적극적으로 그것이 부당하다고

   얘기하지 않았다는 사실, 완다와 그의 아빠가 결국 자신들의 이름이 더이상 놀림감이 되지 않을 큰 도시로

   이사해버렸다는 사실 등에 책임의식과 죄책감을 느끼고 있어요. 자신이, 아이들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만

   말했어도 완다와 그 가족이 이사가지는 않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고 후회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꿈에서는 자꾸 완다를 구해주죠. 아마 앞으로는 부당한 일을 보게되면 부당하다고, 적극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었을 거 같아요.

 

   페기도 자신이 완다를 놀렸다는 사실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별로

   없었던 페기도, 완다의 일을 계기로 좀더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배려하게 되지 않을까요?

 

4. 완다는 그림을 잘 그리지요. 그리고 친구들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했지요. 친구들의 옷을 그려서 선물하고

   싶어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의상디자이너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옷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입혀주면서 행복함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5. 음... 이건 좀... 생각이 잘 안 나네요.

   Never judge from appearance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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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2-06 10:38
아들하고 저하고 책 취향이 달라서
주로 아들 읽는 책을읽지만
저도 가끔 저만의 책이 필요하더라구요


저도 페기가 그렇게 느꼈을 거라고 생각해요
커서 생각하면 페기도 자기가 왜 그때 그렇게 완다를 미워했을까 하고
후회할 지도 모르죠
사람은 백번 변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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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2-05 08:09
답댓글

넘 오랫만이라 미안한 맘으로 인사드려요~~

오늘 새벽에 깨어 다시 첨부터 책 다 읽고 미션에 착수 하네요.

다들 열심히 하셔서 이제 다른분 미션글 일고 댓글 달아볼께요~~

 

1. 일부는 완다 주위의 인물 ( 메디와 페기..등등) 에게 어울릴 옷을 그려낸 것 같아요.

   완다가 입고 싶었던 옷을 상상하며 디자인 할 때 그 시간만큼은  푹 빠져 있었을 것 같네요~~ 

 

2. 선생님도 완다가 반에서 소외되는 걸 알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완다가 떠나기 전까지 능동적으로 뭔가를 행동으로 옮기신 것 같지는 않아요.

    하지만 책 내용으로는 선생님이 차별대우 한 것은 잘 알 수 없네요.

    선생님이 완다 아빠의 편지를 읽고난 후 반 아이들에게 한 말은

    직접적으로 나무라지 않으셨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잘못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3. 완다의 옷 그림을 보고 친구들이 완다의 옷에 대한 그리움을 이해했을 것 같아요.

    현실이 허락하지 않지만 상상으로나마 완다의 마음속 옷장에는 백벌의 옷을 소유하고 있음을  

    인정하게 되지요. 이사를 가기전에 메디와 페기는 사과하고 싶은 마음으로 힘들게

    완다집을 찾아가지만 이미 완다는 이사를 떠난 후였지요.

    메디는 자신의 미안한 마음을 완다를 만나서 직접 사과하지 못한 채 무거운 마음으로 편지를 쓰게 되고

    크리스마스에 완다의 편지를 받기 전까지 미안한 마음이 남아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심지어 메디는 상상속에서 완다를 보호해주는 모습을 그리곤 했는데

    그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잘못을 한 후 제대로 용서받지 못했을 때 

    해결 되지 않은 뭔가 개운하지 않은 감정이 (죄책감) 남는다는 것 다시 생각해 봅니다.

 

4. 완다는 옷을 디자인하는 상상력 그리고 그림에 솜씨가 있는 것 같아요. 성격은 소극적으로 묘사 되었지만

   자라면서 그것 또한 필요하면 부분적으로는 바뀌기도 하겠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할 것 같아요. (디자이너. 화가  등등)

   아님 어릴 때 자신의 겹필된 부분을 승화시켜 어려운 아이들을 도와주는 사람~~    

 

5. 말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이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데 중요한 것 같아요.

   책에 메디가 ( put oneself in one's shoe) 를 문장중에 사용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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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맘
  • |
  • 2010-02-05 09:28
갑자기 김건모의 노래말이 생각나네요
"~~ 입장 바꿔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이럴 수 있니~~"
그런데, 사람은 역지사지가 잘 안되는 동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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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2-05 14:43
그것이 답장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보낸 편지를 받고 보낸 답장인지 아니면 그냥 완다가 스스로 보낸 편지인지... 그렇지만 페기와 메디는 답장으로 받아들였겠지요. 그래야 마음이 편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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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2-06 07:05
네 메디 페기 앞으로 온 편지가 아니니 메디가 보낸 편지의 답장이라고 하기에는 맞지 않겠네요.
선생님과 반으로 온 편지가 정확할 것 같아요~~
메디가 완다에게 보낸 편지가 돌아 오지 않았으니 메디와 페기는 완다가 자신의 편지를 받았을 거라고생각하지요.(저도 그렇게 믿고 싶은가 봐요 ^^ 책을 읽었는데도 답장이라고 표현한 걸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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