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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생 조기입학에 관하여

  • 고민하는맘
  • |
  • 2009-11-29
7

큰애는 초등 3학년 올라가고 둘째 쌍둥이는 2월생인데...제도가 바뀌어 내년에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저도 학교에 보낼 생각은 없었는데 교육비가 장난이 아닐 뿐더러 스무살쯤 되면 1년이라는 시간을 벌어 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고민 중이예요..영유 6세7세반 다녀서 학교갈 준비는 나름 했지만 신체활동이나 사회성 ..이해력은 자신이 없네요..키는 또래에 비해 뒤지지 않고 유치원에서도 그닥 뒤처지지 않고, 주변에서도 그냥 보내라고 하는데, 일찍 학교가면 중 고등학교때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힘들어하진 않나요?

초등 입학을 여기에서 묻는 것은 학교는 들어가면 중단할 수 가 없잖아요..쉽게 내릴 결정이 아니라 조언을 구합니다. 3학년만 되면 그럭저럭 따라가는데 문제 없다는 선배맘들의 얘기도 있고, 그렇지만 학교다니는 동안은  한살 많은 친구들과 지내야 하는 부담이 많이 클까요?  자기들은 학교에 간다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는 듯해요..언니랑 상의도 하고 ..

경험 있으신 분들의 좋은 의견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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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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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맘
  • |
  • 2009-12-08 15:17
답댓글

댓글 달기 조심스럽지만...

저희 아이랑 같은 경우라서...하지만 쌍둥이를 지금 봤네요. 에구...

여튼 저희는 제 나이에 입학시켜 능력이 되면 조기졸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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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숲
  • |
  • 2009-12-04 01:06
답댓글

저희 딸 초2,

그 반에서 잘한다고 꼽히는 아이들 3명(남녀포함)이 같은해 11월, 12월생이랍니다. 아이 나름인 것 같아요.

 

저희 둘째인 아들(5세1월생)

저도 고민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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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이맘
  • |
  • 2009-12-03 23:52
답댓글

우리둘째와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우리아이는 2003 1월 생으로 저도 님과같이 미리유치원 보내고 입학준비도 했습니다

이 제도가 딱 우리아이부터 해당이 되었거든요

나중에 어학연수를 갈수도 있고 등등의 이유로 조기입학을 하려 했습니다 

주위에서도 8살보다 야무지고 똘똘하다는얘기도 많이들었구요

유치원선생님도 보내라고 적극 얘기하셨구요

또 3년을 유치원 보냈는데 또 보내려니 교육비도 부담이되었구요

그런데 지인이 학교 선생님이신데 적극적으로 말리셨어요

요즘 학교는 전쟁터이다 라고하시면서요

일찍 보낼필요가 전혀 없다구 하셨어요

그래서 많이 고민한 끝에 안 보내고 올해 꽉찬 8살로 학교갑니다

제가 느낀점은 본인판단이 가장 중요하다는 거죠

내아이일찍보내보니괜찮더라 하시는분은 보내라하시고 보냈더니 아니더라 하시는분은 반대하시는것같습니다 저는 아이가 7살에 갔어도 잘 다녔겠지만 8살에 가서 좀더 편하게 다니라는 생각에 그렇게 결정을 내렸답니다이렇게 해도 저렇게해도 한쪽엔 미련이 남는답니다

좋은결정 내리세요

저는 7세에 다시 유치원 보낼때 동네 6세아이들 만나지않게 하려구 많이 힘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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