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올린 글에 그림이 안보인다고 하셔서 답글로 현재 보이도록 노력중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 답글이 밑에 있어 못보실 수도 있어 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관심없으신데 제가 괜히 쓸데없는 답글을 두 번씩 올리는건 아닌지 좀 민망합니다. 그리고 2500원짜리 영어그림책의 소개가 끝나면 다음엔 3600원짜리 영어그림책(DK의 스토리북)의 소개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활용하기에 따라 요긴하게도 쓰일 수 있는 단어 카드 얘기도 몇 개 할꺼구요. 그 다음엔 지난번 보통엄마 질문에 바로 답글을 못드려 (제가 요즘 좀 바빴습니다) 너무 죄송했던 DK의 보석같은 스토리북들 몇개를 소개를 드릴 예정이구요. 가능하면 어머님들이 평소 덜 접하던 걸로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 마음인데 괜히 혼자 들떠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도 키다리샾 무지 좋아하고 그곳의 영어그림책이 전부인줄 알았다가 Wright group이나 DK를 알고부터 시야가 조금 넓어졌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저 싼거 무지 좋아하거든요. 싸더라도 비지떡이면 말짱 도루묵인데 싸면서도 맘에 쏙드니 금상첨화였습니다. 물론 이렇게 싼 그림책들이 단점이 하나도 없는 건 아닙니다. 테잎이 없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저는 이렇게 나름대로 해석했습니다. 런투리드 처럼 책 두권씩을 하나의 테잎으로 담기에도 (맞나요? 두 권씩이 한 테잎에 있는게-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이 책들의 내용은 너무 짧아서 한 4권씩은 한 테잎에 넣어야 할텐데 그렇게 되면 한꺼번에 꼭 4권씩을 사야 하쟎아요. 그러면 또 단가가 올라갈거고 게다가 그 4권중 맘에 덜 드는 것도 끼워팔기 처럼 사야 하쟎아요. 그래서 테잎이 없는게 아쉽기는 해도 저는 테잎이 없는 그대로 이 2500원짜리 책들을 사랑한답니다. 또 얘기가 길어졌네요. 이것저것 하겠다고 해놓고 바쁘다는 미명하에 공약수표를 남발한 것 같은 거짓말장이 가 되버리지 않을까 스스로에게 다소 겁이나기도 하지만, 이벤트 게시판이 끝나더라도 (아참, 계속된다고 했던가요?) 상품에 연연하지 않고 천천이(?) 느긋하게 계획하고 있던 글들을 올려볼랍니다. 꼭 11월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뭐! 11월을 넘기면 12월에라도, 또 12월을 넘기면 새해에라도 올리겠습니다. 물론 하루라도 빨리 올려서 도움이 되시는 맘들이 계신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제 능력과 시간이 부족해서요. 방학때라도 기약하겠습니다. 그럼 이벤트 게시판 한자락에 이런 수다를 늘어놓아서 죄송했다는 말씀올리며 글을 마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