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 [리더스-ICR] The Fat Cat Sat on the Mat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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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fantasticphonics_book_01.pdf

책이 없으신 분들을 위한 미니북입니다.

키즈클럽 Word Family자료

http://www.kizclub.com/Phonics/activities/wordfamilyworm.pdf

wordfamilyworm.pdf

리더스 주간인만큼 한 줄이라도 아이가 소리내어 읽어보도록 해주세요..

이번 주에는 리더스를 활용하시거나, 프리미션주간으로 한달동안 진행된 미션 중에 보강하실 부분이

있으면 보완하셔도 됩니다.

참, 유게에서 홍박사님께서 이끄시는 " 나를 따르라!"는 프로그램에서 ICR을 활용하고 계신 거 다들 아시죠?

매주 화요일에 워크시트가 올라오니, 잘 활용해주세요..^^*

그럼, 이번 주에도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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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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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1:00

아... 이번 주는 Fur 마무리 못한 거 정리도 하고, 이번 주 미션도 이미 읽은 책이라 제대로 잘 해보려 했건만... 제가 정신이 나가 있었던 관계로... 아무 것도 못했어요. T_T

2년간 휴직하고 복직을 했는데, 많이 두렵고 낯설고...

10년간의 경력이 다 날아가 버린 것처럼 완전 허둥대며 하루 하루를 근근히 버티고 있습니다.

짬날 때마다 쑥쑥 와서 다른 분들 하신 거 구경하다가

정신 좀 차리면 못 다한 미션도 마무리하고, 새로운 미션에도 복귀할께요~ ^^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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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4:02

네.. 2년간의 공백기간,, 곧 분위기 적응하시면 10년간의 경력,, 그 감이 살아나실거랍니다.
그 경력이라는게.. 무시할수 없는 거더라구요. ^^
아이들도, 서재야놀자님도 복직하면서의 생활이 아직 낯설테니,, 미션 천천히 진행하셔요..
우선은 생활이 바뀐 아이들에게 더 많은 애정과 눈길,,
그리고 서재야 놀자님의 건강과 스트레스 조절,, 이요.
화이팅해드려요..! 천천히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직장생활도 가정생활도 여유있게 하시다가 이렇게 안부만이라도 전해주시면 언제나 반갑지요..^^*

준혁재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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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4:50

서재야 놀자님, 남의 말 같지가 않아요..
실은 저도 육아휴직중이거든요..
저는 준혁이 낳으면서니까 올해 5년째인데..
복직의 날이 두려워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얼릉 아이들 활동모습도 보여주셔요~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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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16:55

복직하셨군요.....
잘하실거예요.^^
저두 집에만 있다가 다시 직장을 가졌을때
정말 어리버리였지만 금방 적응되더라구요.^^
아....근데 다시 백수!!!!
정말 잘하실거예요^^

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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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07:56

저희도 책을 주문한줄알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미니북 만들어서 읽어보았구요

이번달 미션들은 복습하는 의미에서

into the forest 매트로 엮어 바구니 만들어서

서윤이가 소년으로 연극놀이를 했습니다..

겨울빨간 코트도 꺼내서 입고 할머니집에 가는 장면도 연출해보았네요

바구니에 카스테라 담아갔는데 할머니집에서 아빠랑 같이 카스테라도 한입 나눠먹고...

워드 패밀리 만들어 읽어보고 ...뒤에 단어도 같이 써보았어요

household chores 그림 연결해보았고 플래쉬카드도 같이 한번 읽어보았구요

서재야 놀자님이 주심 워크시트지 할수 있는 것만 해봤습니다..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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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09:31

정말 총정리를 하셨군요.^^
이것저것 챙겨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역할놀이를 잘 하시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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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3:58

복습 꼼꼼히 잘하신 한주였네요. ^^
정말로 빨간 코트까지 꺼내입고,, 바구니에 카스테라까지.. 정말 제대로셔요~
서재야놀자님의 워크지 잘 저장해두고 활용을 못했는데 저도 출력해서 해봐야겠어요.
여자셋님. broom 아주 간단하게 만들수 있으니 아이들 하나씩 만들어주셔요.
좋아할거에요., 특히 여자아이들이라.. 글루건 이용해서 붙이시구요~ ^^*

준혁재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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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4:53

아이들데리고 재미난 활동들 은근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실제로 연극놀이하면 아이들도 너무 재미나겠어요..
예전에 저희 친정자매들끼리 인형놀이며 소꼽놀이하던게 생각이나요..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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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11:47

유성,희선

이번책은 없어서 올려주신 미니북 만들어 읽어보았어요.

동영상 올리려 했더니 왜케 발음이 뭉개지는지..

자신감 부족인지...

담에 다시 올려보도록 할께요..ㅎㅎ

워드패밀리 웜도 만들어서 함께 읽고 놀았구요.

주말엔 순천에서 대학친구가 올라와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그침군 저만날때만 술을 마신다는..

친구남편이 술을 못해서요..ㅎㅎ

연중행사로 음주를 한답니다..ㅎㅎ

9월 시작이네요..모두 활기차고 즐거운 새 달 시작해보아요^^*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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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12:48

벌레가 4마리나 되는군요.^^
전 이번에 벌레는 그냥 패쑤했어요.
그냥 미니북 반복해서 읽는걸로다~~~.
전 나혁이 한글시킬때랑 같은 방식으로 영어도 진행하는데
아직은 책읽기에 더 매진할때 같습니다.
책을 좀 더 이해할때 읽는 연습 시키려구요.
둘이서 같이 하면 재미나겠어요.^^

준혁재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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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13:20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더니 요즘 우리 신랑이 늦게 배운술 취하는 줄 모른다고.. 신혼초에는 우리신랑이 한잔도 안해서 고기 먹거나 하면 한잔씩 하고 싶을때도 안 거들어줘서 영 거시기 하더니, 요즘은 식당 어디에 가기만 하면 술을 시켜서(ㅋㅋ같이 술 먹을 분위기가 아닌 식당에서조차..) 내가 맨날 3,000원씩 추가된다고 참았다가 집에 가서 먹으라고.. 푸하하
샬럿이랑 한잔 하려면 1박으로 한번 만나야 할 것 같은데..ㅋ
나도 한번 초대해줘~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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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13:29

ㅎㅎ...언제든지 환영이쥐...
울집도 내가 남편보다 술이 세다는..푸헐헐...

나혁맘님 저도 유성이 그렇게 진행했어요..
한글도 영어도 책읽기로...
요즘은 근데 둘다 정체기인듯...
외부에 호기심이 많아져설..ㅎㅎ

구슬동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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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00:25

유성이 영어이름이 대니인가요?
역시나 자기이름은 영어로 쓰려고 하네요.
혜완이도 가아끔 쓰거든요. 다 대문자로....
소문자가 같이 있어서 우와하고 놀랬어요.

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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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1:52

유성이는 잘읽었을것 같아요 안봐도 지금까지 활동한 모습을 보면^^
오랜만에 친구랑 한잔하셨다니 즐거우셨겠어요
애들이랑 남편없이 자유로운~~친구랑 그런시간이 참그리워요
그쵸 기다려지는 시간이고 ^^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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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3:56

대전에 있는 제 절친이 생각나요.. ^^
그 친구는 술을 못하죠.. 독실한 기독교신자요.
제가 대학때 같이 다니면서 술좀 몇번 마시게 했답니다.ㅋㅋ
인천에는 직장때문에 터를 잡게 된지라 맘 놓고 술마실 친구가 ...ㅎ
그 친구.. 가 보고 싶어요.
읽기방에서 보니 유성이 피아노치는 남자가 되었더라구요.. 멋져요.
음악이 깃든 남자.. 너무 낭만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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