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간 몸살을 앓고 있어요
약기운 탓인지 잠이 쏟아져 한 3일간 잠을 많이 자고 오늘에서야 좀 일어나 앉아있을만 합니다
손 끝에 쥐가 나고 뼈 마디마디가 아픈것이 몸살같은 데 최근 몇년간 이렇게 심하게 앓았던 적은 없는 듯합니다
열이 심하게 나지는 않았고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프기에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주사맞고 푹 쉬었더니 그나마 이제는 좀 살아난 듯합니다.
신종플루땜에 모두가 긴장하고 걱정인 상황에서 아프니 혹 나도? 하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다행히 이렇게
비껴가주면 그나마 감사하지요
며칠간 아픈바람에 누워있었더니 집안은 말이 아니군요
아들만 둘이다 보니 이럴때는 딸 있는 집이 부러워요
잠깐 앉아 이렇게 글을 쓰는데도 벌써 허리가 아파오는 군요
어느새 11월이 되었어요
참으로 세월이 빠르지요
하니비님의 글이 그리워지는군요
2009년 남은 2달 모두 알차고 보람된 시간 보내세요
아프지 마시고요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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