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중딩 아들을 가진 엄마입니다...
우리애 중2입니다. 이 아이땜에 오늘도 한차례 시끄러웠답니다
초딩땐 공부 잘했구요..근데 중학교 올라오면서 부터는 성적이 점점 바닥을 향하고 있습니다
무지 속상해요..중1 처음 본 중간고사에서는 주요 과목은 전부 90점을 넘었는데 다른 과목 특히 예체능은 처음 받아본 낮은 점수라 본인도 저도 많이 놀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점수가 여태 시험본 점수 중에 가장 높았답니다....다른과목은 이제 신경안쓰기로 했는데 오늘 기말고사 첫날 글쎄 수학을 50점대로 받았답니다...
정말 충격이예요 언제까지 저를 놀랄킨지..
울애 학원에서는 잘합니다..근데 학교 시험성적은 점점 떨어져요 선생님들 말씀으론 머리는 좋은것 같은데
별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없데요.. 작년에 사비로 적성 인성 지능 테스트 했었는데 학습 동기가 무지 낮게 나왔고 학습능력은 최고로 나왔어요...참고로 책은 좋아해서 많이 읽고 있어요 시험때도 책은 놓지 않고 있답니다..
어디서 들은 얘긴데 수학점수가 점점 떨어지면 정서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데 어떤지요
그리고 지금 수학점수가 낮고 중학교때 주요과목 성적 낮으면 고등학교때 공부하기 많이 힘들까요???
그리고 정말 답답해서 여쭙는건데 어떻게하면 학습 동기유발을 할수 있을까요??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봤음 좋겠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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