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판자를 이용해서 한면엔 부직포 보드를..
다른면엔 화이트 보드를 만들었답니다.
부직포 보드는 영어그림책 활용해 줄 때 주로 이용하구요..
화이트 보드는 하은이 그림 그리거나 낙서할 때 이용해요..
만들기 아주 간단하거든요..
모제품사의 비싼 이젤 하나도 안부러우니 한번 활용해 보시길..
화이트 보드-넓은 판자, 흰색전지, 책입히는 투명비닐, 스태플러, 스카치테이프.
부직포 보드-부직포 1마, 압정.
화이트 보드를 먼저 만들어야 해요..
(판자뒤로 종이랑 비닐이 넘어가거든요..좀 지저분하잖아요..)
판자와 전지, 투명비닐을 각각 1마 정도 준비하세요..
판자위에 전지를 입히고(저는 대형마트에 있는 큰포장지를 한장 가져와서 입혔어요..) 그 위에 투명비닐로 싼 후 뒤로 감싸서 스태플러로 찍고요..덜뜨는 부분을 스카치테이프로 마감하면 돼요..너무 간단하죠?
부직포 보드는 뒷면에 맞게 잘라서 압정으로 그냥 고정해 주면 돼요..
정말 정말 간단하죠?
만들기에 비해 활용도는 거의 200% 랍니다.
화이트 보드를 이용할 때엔 보드마카나 수성싸인펜으로 그리면 되구요..
지울때는 스폰지나 화장지종이 또는 물티슈로 닦으면 돼요..
크레용으로 그렸을때는 식용유를 조금 묻혀서 지우면 잘 지워지구요..
대형마트에서 흰보드판을 봤더니 아이용으로 나온건 사이즈가 너무 작구요..좀 큰걸 보려면 또 너무 크더군요..(어른들 회의용??)
흰색전지 60원, 투명비닐 1마에 500원, 부직포 1마에 2,500원,
판자는 동네에서 주워왔구요.. 한번해 보세요.. 아이가 무지 좋아한답니다.
화이트 보드는 나중에 알파벳 쓰기로 이용해도 될 것 같아요..
전지에 엄마가 크레용으로 연하게 적어놓은 후 아이가 그 위로 따라서 적도록 하는..
비닐안의 전지만 바꿔주면 되니까요..^^
어떻게 만들었는지는..앞의 글, 나무심기용으로 이용한 사진..
요겁니다~ 뒷쪽(화이트 보드)이 안보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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