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할아버님의 글을 읽으면서 감명을 받아왔습니다
또 이렇게 제 글에 대하여 댓글도 달아주시고 고맙습니다
저희 아이도 할아버님의 손자와 같이 5학년이지만 갈수록 부족함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꾸준하게 열심히 해온 것 같은데 생각보다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 왜 이렇게 힘든지....
손자분의 공부 스케줄을 보고 굉장히 열심히, 잘 하시는 것에 또 아이가 잘 따라가 주는 것에 대해
그러기 위해서 할아버님께서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하셨는가를 가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5학년 올라와서 영어보다는 수학에 올인하고 있지만 심화는 역시 힘들어요
할수록 욕심이 많아져서 그런지 더 불안해지고 마음도 초조해지고요
내가 살고 있는 구역을 조금만 벗어나도 얼마나 똑똑한 아이들이 많은지...
할아버님의 가르침대로 저도 아이한테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6학년 심화를 해법 올림피아드로 하고서 중학선행을 나가야겠네요
겨울방학 땐 열심히 수학과 영어, 책읽기에 올인해야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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