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학년 우리 손자는 초등과정(현재는 중학과정 진행 중) 선행 때 학기별로 개념원리(발전응용편)를 기초용으로 올림피아드해법수학을 심화용으로 단원별로 동시에 진행하였고 왕수학응용으로 학년별 종합 점검 차원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왕수학응용은 학기별 구분이 없는 학년별 종합문제집입니다.
-. 올림피아드해법수학과 왕수학응용의 난이도 차이는 5학년 과정까지는 거의 차이가 구분되지 않습니다...그러나 6학년 과정에선 그 차이가 엄청 큽니다...즉 올림피아드해법수학의 6학년 과정을 무난하게 소화하였더라도 6학년 왕수학응용에서 크게 고전을 합니다. 즉 그만큼 6학년 왕수학응용의 수준이 월등합니다.
-. 6학년 왕수학응용은 이해력(정독의 능력)이 상당하여야 하고, 풀이과정이 익숙하여야 접근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선행 심화용으로 왕수학응용을 선택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적어도 왕수학응용을 접하기 전에 올림피아드해법이나 다른 고난도 문제집을 진행한 후 왕수학응용을 접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합니다...참고로 우리아이는 개념원리와 올림피아드 2권으로 6학년 1, 2학기 과정을 선행하는데 2개월여 빠른 시간에 진행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 직후 6학년 왕수학응용을 소화하는데 2개월여를 소비하는 등 애를 먹었습니다...우리아인 6학년 과정까지의 선행에 사용한 문제집 중 6학년 왕수학응용을 제외하곤 모두 90%(솔직히 95%) 이상 소화하였습니다. 그러나 6학년 왕수학응용은 90% 미만 소화하였다고 봅니다...미흡한 부분은 다음 1학년(즉 중1과정) 선행 후엔 자연스럽게 소화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 왕수학올림피아드는 왕수학응용보다 분명 한 차원 높은 것으로 느껴집니다. 또 내용에 차이가 있습니다. 왕수학응용은 초등과정을 마무리 하기 위해 6학년에게 필요한 부분에 중점을 두었고, 올림피아드는 말 그대로 경시를 목표로 구성한 문제집입니다.
-. 5학년 과정까지 왕수학응용을 사용하였다면 6학년 심화용은 올림피아드해법을 사용하시고, 초등과정을 좀더 다지는 마감을 하고 싶다면 그 직후 왕수학응용을 잔행하실것을 권합니다...왕수학응용으로 지도하는 여러문께서 왕수학응용을 거친다면 중학 선행이 순조로울 것이라 평가합니다. 또 6학년 왕수학응용에 투자하는 시간에 중학 선행을 할 것을 주장하는 분도 계시것으로 봅니다...이 부분은 아이를 지도하는 엄마의 선행 방법이 좌우할 것이라 봅니다.
-. 우리아인 교과서 순서대로 단원별로 기초부터 심화부분까지 90% 이상 소화하여야 다음 단원으로 넘어가는 선행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1). 내가 지도할 땐(지난 6월까지) 평일(월 -금)에 국한하여 수학과 영어를 하루에 3회(1회에 40분)이상 공부하였으나, 10월 초부터 청담어학원을 다니면서 공부시간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상대적으로 수학 공부 시간이 좀 줄어든 것 같습니다.
2). 청담어학원 잘 다니고 있습니다. 걱정과 달리 자기 발음이 오히려 나은 편이고, 반에서 최고 수준에 달한다며 으쓱대며 즐겁게 다니고 있어 다행스럽습니다.
3). 수학만 엄마가 지도하고 모두 스스로 공부합니다....얼마 전 중간고사에서 올백을 받아 홀로서기에 성공한 듯하여 무척 기쁩니다...역시 지금도 평소엔 영어 수학에 전념하고 시험을 앞두고는 “국, 사, 과” 3과목만을 공부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