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5학년인데요...내년 10월까지 급하게 토플이나 텝스점수가 필요합니다..좋은 점수는 필요없고 텝스는 400점정도 받으면 될것같은데...나름 엄마표로 해줄려고 교재를 보니 헉!소리만 나고 포기해야할것 같고 답답하네요.튼튼영어 4년했고 학교방과후영어로 문법 조금 맛본정도라 엄두가 나지 않네요..그다지 잘해내는 아이도 아니라 무리인걸 알지만 아이 인생에 가장 큰 기회가 온것같아 제가 어떻게 잡아주냐에 따라 인생이 좌우될것 같아 잠도 설치고 고민중입니다. 일단 체계적으로 중학문법정도는 떼고 텝스를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시간이 촉박해서 한달간 저랑 문법공부하고 그후로 인터넷 강의나 학원으로 보낼까하는데 어떨지요? 아니면 청취는 포기한다 치고 독해나 어휘만이라도 공약하는 약간은 비겁한 방법을 써야만 할까요? 근데 이 수준으로 텝스준비한다고 학원에 데려가면 퇴짜맞지않을까요? 텝스 잘가르쳐주는 학원은 어딘지 검색해봐도 잘 안나오는데 혹 아시면 가르쳐주시구요,텝스랑 토플이랑 어느쪽이 단기간에 효과적일까요? (넘 답답하니 이런 질문까지 드리게되네요ㅠ.ㅠ")텝스가 대세인것같아 그쪽으로 맘이 기우는데 바른 판단인진 모르겠네요..선배맘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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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명덕외고 영어 기출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