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외고 폐지에 찬성하는 입장이며 수도권에 있는 다수의 외고를 폐지하고 일반고로 전환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정말 외국어에 소질 있는 몇몇 친구들이 갈 수 있는 외고는 한두개만 남겨두고)
일반고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된다고 봅니다.
현재 외고는 외국어 잘하는 애들이 가는 곳이 아닙니다.
좋은 대학 가려고 공부 잘하는 애들이 가는 곳이죠....
울 큰애 중학교 들어가니 정말 고민 많네요(물론 성적이 잘 안 나오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더 큰 고민은 우리아이 특목고 가고 싶어하는데 가지 못할 경우 패배감과 상실감이 걱정됩니다.
수도권에 너무 많은 외고가 있습니다.
그러니 공부 잘하는 애들 모조리 빼가니 일반고 가는 아이들은 고등학교부터 패배자로 전락하는 분위기네요
우리때만(89학번이예요) 해도 일반고에는 잘하는 친구, 중간친구, 못하는 친구 등 다같이 경쟁하면서 나름 분위기 좋았습니다.
당연 중학교때 사교육 다 안받았죠!
지금 보세요! 초등때부터 외고 준비로 정말 어린아이들 학원뺑뺑이에 수면부족에 정서불안에 심각하다고 봅니다.
참 저도 영어실력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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