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클래식 음악에 관련된 책들을 소개했는데요~~
이번엔 시각적인 쪽으로 가서 색 감각을 키워주는 그림책들을 소개해 볼까해요...
색각각을 키워준다하니... 거창 하게 느껴지는데요...
색의 느낌을 좀더 쉽게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책들을 골라봤어요....^ㅡ^
대부분 아시는 책들이지만.. 혹시나.. 해서 정리도 해볼겸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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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엠벌리
어려서부터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는 쉽고 재미있게 그림 그리는 법 한 가지를 배우면 잊지 않고 그리고 또 그렸습니다. 1967년 그림동화책『북치기 소년』을 펴내 ‘칼데콧 상’과 ‘루이스 캐롤 상’을 받았습니다. 1969년『동물 그리기』를 시작으로 어린이를 위한 수십 편의 미술서를 펴냈습니다. 이 책들은 미국에서 발간되자마자 큰 화제가 되었으며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재로 채택되어 지금까지 30년 이상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미술책들은 어린이들이 쉽게 그릴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원과 삼각형, 사각형만으로 사물의 특징을 정확하고 간결히 나타내는 법을 알려줍니다.『손도장으로 그리는 세상』『알록달록 손도장으로 상상력 키우기』를 지었습니다.
얼굴이 초록색인 커다란 괴물이 스스륵 나타났다 스르륵 없어지는 그림책. 무섭게 생긴 괴물이지만, '저리 가!'하고 주문을 외우면 오라고 말할 때까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검정색 바탕에 선명한 원색의 노란 색 눈, 녹색 빛의 코, 빨간 입 등이 나타나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색깔 대비가 뚜렷한 초록색 괴물을 통해 yellow, bluish-greenish, red, white 등의 다양한 색깔과 eyes, nose, teeth 등의 얼굴 부분의 이름들을 익히게 한다.
노란색 괴물이 생일 선물을 열고 있습니다. 공놀이도 하구요, 아이스크림도 맛나게 먹고, 친구 괴물과 춤도 함께 춥니다. 정말 즐거운가 보군요. 노란 괴물의 빨간색 코를 들춰볼 수 있습니다. 파란색 괴물이 손을 흔들며 슬프게 이별을 하고 있습니다. 눈사람이 녹아서 슬퍼하고, 파란색 풍선이 날아가 버려서 슬퍼하고, 신나게 퍼레이드를 하는날 비가와서 슬퍼합니다. 여러분은 슬픈일이 없었나요? …이 책에서는 노랑, 파랑, 핑크, 오렌지등 다양한 색깔들의 괴물들이 출현해서 각자의 슬픈일과 기쁜일, 사랑하는 일등 다양한 행동과 감정등을 표현합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어린이는 귀여운 괴물들과 같은 경험을 해서 기뻤거나, 슬펐거나, 걱정했었거나 하는 기억을 함께 떠올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괴물의 눈높이는 바로 어린이들과 같으니까 같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겠지요.감정을 표현하거나, 색깔들을 익힐 수 있고, 다양한 색깔들의 괴물들과 친구가 되어 생각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각 페이지마다 플랩이 있어서 괴물들의 커다란 코를 들춰보거나 괴물들의 얼굴을 가면처럼 이용하여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로이스 엘러트
로이스 엘러트는 읽기와 미술을 사랑했습니다. 아동도서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그녀가 사랑하는 두 가지 활동을 결합시키는 좋은 해결책이었습니다. 그녀는 Layton School of Art를 4년간 다녔고 아트 스튜디오에서 삽화 배달을 하는 수습생으로 일했습니다. 밤에는 책을 썼고요. 그녀는 또한 위스컨신 대학에서 심리학과 영어과목을 수강하기도 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다른 사람의 책에 그림을 그리던 로이스는 글과 그림이 조화로운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열망에 빠졌습니다. 이미 다른 사람이 글을 완성한 상태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했죠. 그래서 자신만의 책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녀는 그림도 이야기를 한다고 믿습니다
1990년도 칼데콧 상 수상작입니다.
아이가 처음 접하는 책으로는 색깔, 도형, 동물등 단순한 사실을 소개하는 concept book을 들수 있습니다. 주로 각 개념을 따로따로 소개하고 있는 형태의 책들입니다. 그와 달리 Color Zoo에서는 이 여러 요소를 조합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색깔과 도형을 복합적으로 구성해 동물의 모양을 보여주는 식의 구성입니다. 도형이 겹쳐지면서 교묘하게 나타나는 동물의 모습이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이의 작은 손 안에 지구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어떨까요.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이 아이들의 눈에는 신비스러워 보입니다. 곤충, 벌레, 개구리, 조개, 새, 물고기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것들을 작가는 강렬한 원색의 종이를 파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책을 펼치면 어떤 사물을 수식하는 형용사가 나오고 그것이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는 간단한 실루엣이 보입니다. 다시 한 장을 넘기면 전에 나왔던 사물과 어울어진 아름다운 색깔의 새로운 그 무엇을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물고기가 다른 물고기들처럼 아름다운 비늘과 지느러미, 그리고 꼬리를 갖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눈을 감고 소원을 빌지요. 예쁜 물고기로 변해서 바다를 활주하는 상상을 합니다.
아무도 쫓아오지 못할 정도로 멀리 헤엄쳐서 다양한 물고기를 만날 거라는 생각도 하지요. 상상은 계속되어 처음에는 초록색 물고기 한 마리를 만나고 열심히 뛰는 물고기 두 마리를 만나고 점점 많은 수의 물고기를 만나게 됩니다.
Color Zoo에서 동물원의 동물을 보여줬다면 Color Farm에서는 농장의 동물들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나오는 동물들은 수탉, 오리, 닭, 개, 거위, 양, 고양이, 소, 돼지입니다. 정사각형, 직사각형, 원, 삼각형, 타원형, 하트, 마름모, 팔각형, 육각형 등의 도형을 이용해서 창의성이 번득이는 책으로 만들어낸 작가의 상상력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루시 커진스
작가 Lucy는 단순히 읽고 보는 책이 아니라 작가와 독자가 서로 이야기하듯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책인 입체북에 대한 idea를 가지고 '메이지'라는 캐릭터를 세상에 내놓았다. 종이 한 장과 연필 한 개로 그려졌던 메이지는 1990년 당길 수 있는 탭(pull-tab)과 플랙(flap)이 있는 입체북으로 제작되면서부터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선명하고 간결한 그림이 한 눈에 들어오는 그림책. 작은 물고기가 빨강 물고기, 파랑 물고기, 줄무늬 물고기, 기분 좋은 물고기, 심술난 물고기 등등을 만나 인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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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어린이 동화책중에서 그림이이 눈에 띄는것들은
작가가 일러스트로 일하다가 동화책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동화책 작가로 변신해서..
인기를 끄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대부분 다 아시는 작가와 그림책들이지만...
새로이 시작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ㅡ^
요새 계속 날씨도 우중충하고...
이런때.. 요렇게 알록달록 눈이 즐거운 그림책으로 기분전환 하는 건 어떨까요??^ㅡ^
여기까지 령돌맘이었습니다....ㅋㅋ
오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요..^ㅡ^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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