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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넘치는 동점자들

  • 맘
  • |
  • 2009-10-20
5

칭찬을 해주어야 하는데도 엄마는 성적표를 보고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우리 아들 공부 잘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성적표 보고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하네요.

석차라는것을 운이라고 해야하나....

100점에 가까운데도 넘쳐나는 동점자들.....

고작 몇문제 가지고 전교 10등안에 드는건지...

전교 20등안에 드는건지....

결정되는거죠...

넘치는 동점자들....

요즘 공부 열심히 안하는 애들이 없네요.

진짜 중학생때부터 빡빡합니다.

우리 아들은 혼자 공부해서 성적을 잘 맞았지만 석차로 볼때는 올해 불운하네요.

학습에 대한것이 부족했던것이 아니라 운이 안따라준겁니다.

다행스럽게도 엄마만 호들갑이지 아이는 긍정적인 성격으로 더 열심히 하면 되지 않겠냐고 하네요.

기말고사도 잘 준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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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이맘
  • |
  • 2009-10-21 23:42
답댓글

아이가 참 긍정적이네요.

오늘 저희딸도 성적을 가지고 왔는데.

속으로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속이 답답합니다.

어떻게 되겠지하고 있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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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 |
  • 2009-10-21 20:33
답댓글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많은 것인가요?

시험이 변별력이 없는 것인가요?

두렵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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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
  • |
  • 2009-10-21 20:49
두려워 하실필요까지,,,ㅎㅎ희생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확실하게 만점을 맞으면 된다는거죠,,,,ㅎㅎ동점자 수가 많은것,,,소수점으로 석차가 바뀌는것은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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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맘
  • |
  • 2009-10-21 10:15
답댓글

맞아요.^^ 저도 작년 과목 석차에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많이 칭찬해주세요.

흔들리는 입시 제도에  내신 성적의 변별력이 어떻게 작용할는지  걱정되는 아침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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