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가슴 가득 안거나, 머리나 어깨에 손을 얹고, 때로는 그를 향해 손을 펼치고, 때로는 그냥 바라 보며, 그리고 때로는 그저 마음 속으로 축복의 말을 하노라면 가슴에 피어 오르는 기분 좋은 따뜻함……. 누구나 생일날 또는 결혼식장에서, 몇 번쯤은 이렇게 축복을 받아보고 또 해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상 생활 가운데서 얼마나 자주 이런 행복을 경험하고 계신지요. 저는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이런 시간을 갖습니다. [ 하루에 한 번 자녀를 축복하라 ]는 제가 임신 중에, 직장 선배께 선물 받았던 책의 제목 입니다. 그 책을 읽고 난 후, 매일 태중의 아기에게 손을 얹고 축복했습니다. 그리고 2돌이 지난 지금까지도 매일 밤 머리를 쓰다듬으며 축복해 주고 또 수시로 축복합니다. 뿐만 아니라 부부싸움을 했을 때도, 한숨 돌리고 나면 남편을 향해 축복의 손을 펼칩니다. 또 내 주변에 좋은 일, 어려운 일이 있는 이들을 향해 축복합니다. 이렇게 축복을 생활화 하다보니 축복을 받는 누구나 얼굴이 환해지고 표정이 부드러워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 보다 제가 즐거워 지구요. 제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그 축복의 말들은 주로 성경 구절인 경우가 많습니다만, 상대방은 모두 자신의 종교와 상관 없이 기뻐하고 고마와 하더군요. 이제는 좀 거슬리는 사람이나 얄미운 사람을 향해서도 축복의 손을 펼치고 싶은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어 제가 실천 하는 방법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저의 예를 참고로 여러분 각자가 알맞게 응용하여 서로가 서로를 축복해 주는 아름다운 사회를 꿈꿔 봅니다. =============================================================== ♣축복하는 방법 * 노래 자장가를 불러 주듯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이때 저는 아기를 안거나 뉘어 놓고 머릴를 쓰다듬어 줍니다.) 아침에 아이를 깨울 때 일상적인 말 대신 노래를 하는 것도 괜챦더군요 (이 때는 리듬에 맞춰 아기를 살살 흔들기도 하구요) [ wee sing for bible song ]에는 제가 어린시절 어머니가 들려주시던노래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는 율동 있는 곡들도 많아 아기와의 놀이로도 훌륭합니다. 생일이나 결혼식 집들이 때는 여럿이 한 사람(부부)을 향해 불러 줘도 좋구요 (이 때는 두손을 주인공을 향해 펼칩니다.) * 말 눈을 바라 보거나, 어깨를 두드리거나, 손을 잡고 짧은 때로는 긴 축복의 말을 하기도 합니다. 성경 말씁을 인용하기도 하고, 제가 직접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 글 카드나 편지 그리고 메일을 보낼 때 역시 성경 말씁을 인용하기도 하고, 직접 기도문을 적기도 합니다. * 그외에도 말 없이 안아 주거나, 손을 꼭 잡고서 때로는 먼 발치에서 바라보며 마음 속으로 기도해 주기도 하죠. ♣축복의 내용 기회가 된다면 노래나 율동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만, 우선은 제가 자주 인용하는 성경구절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 영문성경은 번역본 중 NIV 이며 한글성경은 개역한글 입니다. ) 내용에 따라 , , 등에 상대방의 이름을 넣으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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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하합니다. [RE] 부족한 글에 너무도 큰 상을... 감사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