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look after mom 스케줄~ (수정본)

안녕하세요?

2012년이 딱 반이 지나갔네요.

시간은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Please look after mom 7월 9일부터 시작입니다.

새로운(?) 맘으로 열심히 해 보아요.^^

미션 3rd 부터의 여백은 아직 참여의사를 안 밝혀주신분들의 몫으로 남겨두었습니다.

15일에 여백을 채울것이며 아마도 조촐하게 시작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여하튼 지금 읽고 계신 책 마무리 잘 하시고 댓글로 뵙겠습니다.^^*

앗...제가 미션출제인줄도 모르고 느긋하게 읽고 있었네요. ㅎㅎㅎ

속도 올려야겠어요. ^^;;

이책 참여 못하지만 눈팅하고 다음 책 기다릴게요~~ 올 방학은 놀토가 없어져 짧아져 아이가 서운해 하지만 ~~ㅋㅋ
이책 끝나면 무더위 막바지 끝에 서있겠군요 모두들 기운 팍팍!!^^

^^ 유니님 오랜만이에요.. 저 다음번 오프모임때는 꼭 나가려구요.. 그때. 꼭 뵈요.. 날씨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정말 방학이 딱 4주더라구요...
하루, 이틀이 큰 차이를 가져오므로 아이들 서운함이 이루 말할 수 없네요.ㅋㅋ
눈팅 잘(?) 하시고 담 책에서 뵈요~^^*

하람맘님이 말씀하시는 오프는 다른 깃수 오프인가요? ^^
1기 오프하게되면 뵐 수 있기를...^^*

유니님 다음책에서 뵐께요^^
정말 방학이 너무 짧네요..
유니님도 기운팍팍~~~!!!

오랜만입니다... 하람맘입니다. 북클럽다시 참여할수 있을까요?^^

저랑 거의 동시에 덧글 다신 듯!^^ 둘짼 잘 크나요? 오프로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하람이가 씩씩한 맏이가 됐고 댁에 예쁜 아가가 잉태되고 태어난 걸 온라인상으로나마 접할 수 있어 좋네요 이책 하시며 넘 눈물 빼지 마시고 즐겁게(?) 완독하시길 빌게요~~^^

당근이죠...
바로 승인해드렸습니다.
가람(?)이 엄마 태교로 영어옹알이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ㅎㅎㅎ

하람맘님 언능 오세요~~~
그리고 너무 반가운거 아시죠??^^

디올님.. 저도 넘 반가와요,,^^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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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look after mom Ch1 (p3-69) 디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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