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국어 참고서 선택을 성의없이 했다가 손해를 본거 같네요.
1학기때는 자습서를 이용했었고 비상에서 나온 내공의 힘을 풀게 했어요.
국어가 97점,99점이였지요.
2학기 들어 #자라는 참고서가 잘나간다길래 서점갈 시간도 없고 해서 인터넷으로 시켰는데
받고 나서 보니 문제집인건지 참고서인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내공의 힘이란 문제집보다 문제가 좀 있는 정도였어요.
그 정도의 정리는 내공의 힘에도 되어있거든요.가격도 내공의 힘은 7,200원.
1학기때 사용했던 자습서에는 어려운 문장에 대한 해설이 꼼꼼했었어요.
그에 비해 #자는 본문 요약 정리만 해놓았지 어려운 문장에 대한 해설을 찾아볼 수 없다는거....
그럼에도 가격은 16,000원을 넘는다는....
이번에 국어를 가장 많이 틀리게 됐는데 무려 4개나....
성적표 석차 보시는 분들 잘 알겁니다,애들이 내신 국어를 얼마나 잘하는가를.....
터무니 없이 대세참고서라는 이유로 선택했다 손해를 보게 된거지요.
사실 처음에 #자를 받아봤을때 딱봐도 부실한거 같아서
자습서를 구매할까 말까 하다가 결국 안하였는데..
성적을 희생해 교훈을 얻었네요.
남의 비법이라도 납득할만한지 찬찬히 살펴본 후....선택해야 한다는거....
대세참고서라도 아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책을 고르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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