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업에는 Seven Blind Mice를 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동물을 무지 좋아하는 관계로 저역시 동물에 관심을 더 가지곤 합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코끼리에도 아프리카 코끼리와 아시아(인도)코끼리가 있더군요.
아프리카 코끼리는 덩치가 더 크고 귀가 세모지고,양쪽 귀를 펄럭일 때 얼굴이 역삼각형으로 보이죠.
아시아 코끼리는 귀가 네모지고 더 작죠. 덩치도 더 작습니다. (다들 아시는 내용이었나여?)
과천 동물원에 가도 함께 우리안에 있더군요.(봄도 오고 했으니 함 가봐야겠다.)
이 책에 나오는 코끼리도 아시아 코끼리군요. 고민할것도 없이 작가가 중국인이니깐여.
만들 때 밑 바탕에 코끼리를 두고 눈먼 쥐들이 본그대로의 모습을
그 자체만으로 하나의 그림이 되게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군요.
(겨울잠을 많이 잔 관계로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여 ^^)
그래서 각자 본 그대로의 모습을 전체적으로 붙여놓으니
좀 웃기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쵸?
만드는 방법
준비물; 검정색도화지(2절지), 한지(황토색), 투명씨트지, 찍찍이, 양면테잎
1. 한지위에 코끼리를 적당한 크기로 그려서 오려 붙인다.
(책 내용의 성격에 맞게 코끼리는 최대한 크게... 쥐는 최대한 작게..)
2. 각 쥐들이 본 물체들을 코끼리 본위에 대고서 본 보다 약간 더 크게
기둥, 부채, 뱀등을 그려서 오리고 색칠한다.
(덮여지는 그림은 최대한 꽉차게 해서 그린다. 밑바탕이 뭔지 모르게...)
3. 코끼리 오려붙인 검정색종이 위에 투명씨트지를 붙인다.
뒤에는 테두리만 굵은 스카치테잎으로 붙인다.
4. 양면테잎으로 코 위에는 뱀을, 상아 위에는 창을, 머리위에는 절벽을,
귀위에는 부채를, 꼬리위에는 밧줄을 붙인다.
그 해당부위에 찍찍이도 가로세로 1센티정도로 붙인다.
(제일 나중에 그들이 본것들 위치에 쥐를 놓기 위하여..
책의 마지막 장면 연출을 위하여...)
5. 생쥐는 그려서 양면으로 색칠을 하고 투명씨트지를 붙이고,
뒤에는 찍찍이를 붙인다.
6. 검지손가락 끝에 맞게 찍찍이로 빙 둘러서 반지처럼 만든다.(아래그림 참조)
왼손에는 손등 전체에 둘러질수 있게 찍찍이 링을 만든다.
(왼손 손등에 쥐를 차례대로 붙여놓고, 한 마리씩 오른손가락에 옮겨 붙이며
해당되는 생쥐가 이야기할 때 손을 까딱거리며 이야기한다.)
활용안
Hi! everyone. Nice to meet you.
(검지 손가락에 붙인 빨강쥐가 인사를 한다. 엄지와 검지를 까딱거리며...)
Do you know this is?
-Yes, I do. That's mouse.
Right. But, this is blind mouse.
Do you know what "blind" means?
-No, I don't.
Close your eyes.
What can you see?
- I can't see anything.
Right. That's "blind".
We're can't see anything.
Okay, open your eyes.
Today's story is "Seven blind mice"
(왼손등에 있는 쥐와 오른손가락에 있는 쥐를 가리키며)
Here is red mouse, green mouse, yellow mouse,
purple mouse, orage mouse, blue mouse and white mouse.
One day they're find a strange something. (모든 쥐를 흔들며...)
Strange something?
What's that guess?
Okay, listen careful.
(이하로는 본문의 대사를 충분히 활용한다.)
One day seven blind mice were surprised
to find a strange Something by their pond.
"What is it?" they cried, and they all ran home.
On Monday, Red Mouse went first to find out.
"It's a pillar" he said.
(나머지 여섯쥐들에게 오른손에 있는 쥐가 이야기하듯
엄지와 검지를 움직이며 까딱거리듯.)
No one believed him.
(빨강쥐를 떼내어서 벽에다 붙이고 녹색쥐를 손가락에 붙인다.)
On tuesday, Green Mouse set out.
He was the second to go.
"It's a snake," he said.
(나머지 쥐들에게 가서 모여서 이야기하듯 까딱거린다.)
.
.
.
.
"Ah," said White Mouse.
"Now, I see.
The Something is as sturdy as a pillar,(기둥그림을 떼어내고)
supple as a snake,(뱀 그림을 떼어내고)
wide as a cliff,(절벽 그림을 떼어내고)
sharp as a spear,(창을 떼어내고)
breezy as a fan,(부채를 떼어내고)
stringy as a rope,(밧줄을 떼어내고)
but altogether the Something is.....
an elephant!" (모두함께..)
그리고 책으로 전체적으로 다시한번 읽어줍니다.
두번째로 책보다 먼저 이런 activity를 먼저 보여주고 책을 읽어주는 방법도
꽤 효과가 있었습니다.
책을 먼저 읽어주냐를 두고 고민했었는데 ...
생각과는 달리 이방법도 아이들이 집중을 잘해주었습니다.
이뿐 우리 꿈트리 아그들...
나현맘님이 쓴 공구활용예문에 더 많은 내용있으니 참고하시길...
Seven Blind Mice 공구활용예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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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blind mice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