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영어교육때문에, 우리나라 교육이 맞지 않아서, 이런 저런 이유로 해외로 많이들 나가고 있는데 주변에 짧게는 3개월에서부터 몇년씩 나갔다 오는 아이들을 보니 많이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아이가 썩 잘 하는 편이 아니다 보니 나가서 1년~2년정도 있다 여러 경험을 쌓고 오다보면 좋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마침 학원에서 교육청과 연계해서 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아이도 나가고 싶어하고요. 문제는 지금 아이가 6학년이라는 겁니다. 졸업도 해야하고 중학교 입학도 해야하고 다녀오면 최소한 중학교 2학년인데 적응을 잘 할런지 행여 더 뒤쳐지지는 않을지... 아이의 미래가 달린 일이라 섣불리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네요. 단기 유학을 시켜보신분이나 주변분들로 부터 들은 얘기가 많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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