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께 꼭물어보고싶어서요
초1아들,7살,2살아들을 둔 초봅니다
저희 큰아들과둘째를 6살부터 영유에 보냈지요.엄마표를좀하다가 세째가 생기는 바람에 포기하고..
다닐땐좋았습니다 대충중하수준정도의 리딩은 마스터하고 1힉년에 입힉했는데 갈학원이 마땅치 않더라구요. 어디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하는 수준은 있어서 낮춰서 가기는 싫고해서 다니던 영어유치원에서 연계하는 학원엘 거금을 들여 보내고 있어요
미국교과서로 원어민담임제로 수업하고 주말마다 에세이 숙제가 나오고 매일 단어5개씩숙제와 그날배운내용질문해서 답써가는 ..그런식의 수업을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왔다갔다 3시간반이 걸리다 보니 학원갔다가 태권도만마치면 6시30분 조금쉬다가 밥먹고학교숙제 학원숙제하고 바로 자기바쁩니다
또 내용이 미국교과서다보니까 우리아이들 실력보다 어려운게 많고 쓰기위주라는겁니다
제가 잘못하고있는거죠?미국교과서로 꼭해야할까요?
한참놀나이에 매일매일이 숙제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니 마음이 안되서요
이렇게 된데까지는 이유기 다있죠
저희아이친구엄마가 초4인큰애를 키워보니 나중에 바빠지니 시간여유있는 1학년에 좀 세게 시키고 2학년때부터는 여유롭게 가자더라구요 나중에 따라가려면 돈도 시간도 배로든다구요
게다가 국제중이나 특목고를 생각한다면 미리미리 다들 한다면서...
둘째가 내년에 입학합니다
형처럼 또 시켜야 할지 ,방문수업으로 듣기와 읽기를 강화하고 말하기는 학원을 보내볼까...
쓰기는 그다음이지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유보내보신분,특목보내보신분 솔직한 의견듣고싶습니다
싫다소리는 안하지만 엄마의 조급함으로 빨리 영어에 질려버리지나 않을지...
교육은마라톤이라는데... 욕심많다 질책마시고 좋은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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