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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후기?]나를 매료시킨 2500원짜리 영어그림책-2
지난번에 이어 Write group의 책을 몇 권 더 소개해 드립니다. (기왕에 스캔 해 놓은 책도 몇 권 더 있고하니, 소개를 드리는 김에 몇 권 더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서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숫자를 익히기에 좋은 책입니다. 3. One, One is the Sun 이 책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숫자를 익히기에 좋은 책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숫자가 6까지 밖에 안 나왔다는 점인데 유아용인것을 고려하면 6 정도까지인것도 괜챦은 것 같기도 하고 또 7, 8, 9, 10은 엄마가 나름대로 만들어서 읽어주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라임 맞춰서 문장을 만들어내느라고 애 좀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낸 문장으로 7, 8, 9, 10은 스케치북 펴놓고 그림그려가면서 해줬더니 아이가 더 좋아하더군요. 맨 마지막장에 본문의 내용이 요약되서 모두 나오니 본문 전체의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럼 맨 마지막장의 내용을 보십시오. 위 내용을 보시고 발견하신 점이 있으시지요? 예, 맞습니다. 1부터 6까지의 숫자가 라임이 딱딱 맞습니다. 숫자가 크고 선명하게 나오고, 그 숫자를 두 번씩 읽어주고 그 숫자의 갯수만큼 사물이 예쁘게 그려져 있습니다. One, one, is the sun. Two, two, are the shoes.....를 보며 단수, 복수의 개념도 자연스레 알 수 있다고 하면 너무 비약일까요? 간결하면서도 숫자 공부하기에 좋아 제가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4. How to Make a Hot Dog 이 책을 보며 저는 제 딸아이와 실제로 핫도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책의 맨 첫장에는 핫도그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이 먼저 주욱 나옵니다. 이 책의 첫 페이지(문장)는 다음과 같습니다. To make a hot dog, open the bun. 그 다음 페이지에는 Put in a frankfurter.가 나오고 그 다음 페이지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대목에서 저와 제 딸아이는 흥에 겨워서 빵사이에 재료들을 듬뿍듬뿍 집어넣고 특히 맨마지막에 케쳡을 마구 뿌리는 대목에선(딸아이가 양파는 못 넣게 해서 양파는 생략하고 있습니다) 제 딸아이가 거의 흥분의 도가니 상태입니다. 위에 책 내용에서 소년이 혀를 옆으로 내밀고 너무너무 맛있을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케쳡을 뿌리고 있는 모습, 그게 바로 제 딸아이의 표정과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 우리 모녀는 서로 자기가 핫도그를 먹겠다고 아수라장이 됩니다. 입에 케쳡이 묻어 '월녀의 한'을 찍는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리고 제가 이 책을 좋아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The other way to make a hot dog....is to take your dog for a run. 참 귀엽죠? 이 대목에서는 저와 제 딸아이는 강아지처럼 네발로 엎드려서는 헥헥거리고 숨차하며 뛰는 표정을 짓는답니다. 그리곤 한참을 깔깔거리고 웃는답니다.앞으로도 몇 권의 책을 더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추천 공유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스크랩 이전글 아기가 팔이 빠졌을때-처방전다음글 동물 수수께끼 추가▦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복사 [RE]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운영자 | 2000-11-24 0 [RE]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다른 것도 이렇게 하면 되나요? 지나가는여인 | 2000-11-24 0 [RE]정원언니 정말 멋져요. 양승성 | 2000-11-25 0 유아영어모임을 위한 지침서 기획제작해서 보급해 주세요. 교윤맘 | 2000-11-22 0 [RE] 유아영어모임을 위한 지침서 -대찬성 이예요(내용무) 형준맘 | 2000-11-23 0 영어환경제공(11) 빙뱅붐학습경험담 바다맘 | 2000-11-22 0 아기와 함께 슈퍼에 가요 관국맘 | 2000-11-22 0 Just grandma and me 송은정 | 2000-11-22 0 [RE] Just grandma and me 프린트용 수정 송은정 | 2000-11-22 0 Brown Bear,.....의 활용2, The Grouchy Ladybug의 활용 성열맘 | 2000-11-22 0 Dinosaur Roar!(2) 등장공룡소개 준태맘 | 2000-11-22 2 Where Do Monsters Live? 활용하기 수선맘 | 2000-11-22 0
이 책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숫자를 익히기에 좋은 책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숫자가 6까지 밖에 안 나왔다는 점인데 유아용인것을 고려하면 6 정도까지인것도 괜챦은 것 같기도 하고 또 7, 8, 9, 10은 엄마가 나름대로 만들어서 읽어주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라임 맞춰서 문장을 만들어내느라고 애 좀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낸 문장으로 7, 8, 9, 10은 스케치북 펴놓고 그림그려가면서 해줬더니 아이가 더 좋아하더군요. 맨 마지막장에 본문의 내용이 요약되서 모두 나오니 본문 전체의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럼 맨 마지막장의 내용을 보십시오.
위 내용을 보시고 발견하신 점이 있으시지요? 예, 맞습니다. 1부터 6까지의 숫자가 라임이 딱딱 맞습니다. 숫자가 크고 선명하게 나오고, 그 숫자를 두 번씩 읽어주고 그 숫자의 갯수만큼 사물이 예쁘게 그려져 있습니다. One, one, is the sun. Two, two, are the shoes.....를 보며 단수, 복수의 개념도 자연스레 알 수 있다고 하면 너무 비약일까요? 간결하면서도 숫자 공부하기에 좋아 제가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4. How to Make a Hot Dog 이 책을 보며 저는 제 딸아이와 실제로 핫도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책의 맨 첫장에는 핫도그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이 먼저 주욱 나옵니다. 이 책의 첫 페이지(문장)는 다음과 같습니다. To make a hot dog, open the bun. 그 다음 페이지에는 Put in a frankfurter.가 나오고 그 다음 페이지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대목에서 저와 제 딸아이는 흥에 겨워서 빵사이에 재료들을 듬뿍듬뿍 집어넣고 특히 맨마지막에 케쳡을 마구 뿌리는 대목에선(딸아이가 양파는 못 넣게 해서 양파는 생략하고 있습니다) 제 딸아이가 거의 흥분의 도가니 상태입니다. 위에 책 내용에서 소년이 혀를 옆으로 내밀고 너무너무 맛있을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케쳡을 뿌리고 있는 모습, 그게 바로 제 딸아이의 표정과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 우리 모녀는 서로 자기가 핫도그를 먹겠다고 아수라장이 됩니다.
입에 케쳡이 묻어 '월녀의 한'을 찍는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리고 제가 이 책을 좋아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The other way to make a hot dog....is to take your dog for a run. 참 귀엽죠? 이 대목에서는 저와 제 딸아이는 강아지처럼 네발로 엎드려서는 헥헥거리고 숨차하며 뛰는 표정을 짓는답니다. 그리곤 한참을 깔깔거리고 웃는답니다.
앞으로도 몇 권의 책을 더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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