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 이야기’ Engl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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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괴물이야기2 추천해드려요!
이책이 끌리는 이유~~~ 지난 번에 소개해드렸던 "There's a Monster in theToilet" 과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첫느낌부터 전혀 다른 몬스터 입니다. '화장실에 괴물이 있어~~~~~' 라고 어릴적 한번쯤 들었음 직한 화장실 귀신이야기를 떠올리며 살짝 공포스런 느낌을 먼저 던저 주었다면 이번엔 '친근한 괴물'로 제목뿐 아니라 괴물의 팔에 걸터 앉은 꼬마의 모습과 동글동글 귀엽게 생긴 괴물의 모습이 마치 친구처럼 다정하게 보이는 표지의 그림까지 아주 친근하고 친절한 사랑스런 괴물을 떠올릴 수 있어요.
이번엔 말그대로 '너무나 친절하고 친근한 괴물이야기'입니다. 이야기속 괴물은 우리 아이들이 흔히 알고 있는 무섭고 나쁜 행동을 일삼는 악의적인 존재가 아니라 귀엽고 친근한 존재로 언제나 우리곁에 머물러도 좋을 만한 사랑스런 존재로 등장합니다.
아이들의 그림책을 둘러보면 어린시절 처음 접하게 되는 이런 귀신이나 괴물등의 공포를 자아내는 상상속 인물들을 좀더 친근하게 풀어낸 이런 류의 그림책들을 많이 만날수 있습니다. 공포스런 귀신 이야기나 그림책은 너무 어린 유아들에겐 지나친 공포심이나 무서움으로 잠을 방해받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풍자적인 모습의 괴물책들이라면 어린 유아들에게 까지도 충분히 환영 받을 수 있겠지요.
엄마 아빠 어른들에겐 보이지 않는 나만의 괴물친구! 그와 함께 하는 꿈같은 시간~ 역시 아이들이라면 한번 쯤은 상상해 보지 않을까요? 아이들의 동심을 채워주고, 상상력을 자극하며, 괴물이나 귀신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확~ 날려버릴 수 있는 "The Friendly Monster" 추천합니다! 참 베드타임스토리북으로도 강추!입니다. |
속페이지 들여다 보며 줄거리 따라가기~~
부모님과 함께 괴물이 등장하는 프로를 보고 있는 꼬마아이 마치 괴물이 텔레비젼 세트에서 튀어나올것만 같아 겁이 나요~~~~~
무서움을 뒤로하고 잠자리에 들 시간이랍니다. TV에서 본 괴물이 내내 걱정이 되는 죠지가 아빠에게 묻습니다. "아빠 괴물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요?" 하지만 아빤 "아주 친근한 몬스터 친구 꿈을 꿀게 될거란다. 넌 틀림없이 최고의 멋진 친구가 되어 줄거야." 라고 안심시켜 주시네요.
침대 아래에서 뭔가 신비로운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환하고 아름다운 빛이 새어나오고 있어요.
표지에서 보았던 바로 그 사랑스런 몬스터 입니다. 둥그스런 주먹코가 커다랗게 미소짓고 있는 입을 모두 가려버린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둥글둥글한 모습을 한 우스꽝스런 괴물입니다.
이 괴물이 얼마나 친근한지 아래 그림들만 봐도 알 수 있겠지요?
냉장고 속에서 간식을 꺼내먹는 모습하며...
간식을 먹고나선 이를 딱아야 한다고 일러주는 친절한 괴물.. 그런데 어쩌죠? 갑자기 아빠가 나타났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아빠의 귀를 막고 있는 몬스터가 보이나요? 괴물은 오로지 조지에게만 보이고 들리고 만질 수 있는 존재랍니다.^^*
잠들기전 책을 읽어주는 모습 그리고 괴물에게 안겨 책을 읽는 조지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마지막 괴물과 괴물에 안겨 밤하늘을 수놓고 있는 아름다운 별들을 바라보는 모습까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지 않나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아인 틀림없이 편안한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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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8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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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런스타인베어즈 영한대본 편집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