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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10

이번주는 정말 눈 깜작할 사이에 지나가네요 ~~

내일이면 6월,,우리 아이들, 1학기 계획했던 일들이 잘 지켜지고 있나요 ?

저희는 계획과 현실 속에서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 방학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하하~~

오늘부터 매일 아이들에게 꼭 칭찬,한가지씩 해 봐요,

저번 장점올린신것 보니 아주 칭찬 거리가 많을 듯합니다.

오늘 일이 있어서 부실한 대문 열고 슝~~ 다녀 올께요..

(이번 연휴 뚝섬 갔었지요~~~~강바람이 시원하더군요 ^^)

다음주는 olivewoo님 수고 부탁드려요..

초등4, 박가을

언제 6월이 됐지~했는데...또 한 주가 쒱~지나버렸네요.

정말 화살과 같은 속도입니다.

한가지씩 칭찬하기~좋네요...저도 꼭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을이는 언제나 열심히 하는것 같아 흐뭇해요 ~~
빨간 동그라미도 많아졌고, 시간도 많이 단축되었군요^^

초5 / 잭

좁은 집으로 이사하느라 너무 바빴어요 죄송해요^^

이제 정신차리고 열심히 할게요~~

초록사과님의 두 따님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큰딸은 야무지게, 작은딸은 애교가 넘치겠어요~~

매일 아이에게 칭찬 한가지 꼬옥 실천하겠슴다!!

큭 작은 집으로 이사의 난감함 정말 잘 알지요 ^^ 짐 보고 많이 심난하셨겠어요..
요상하게 정리하니 또 다 들어가긴 하더군요~~ 이사한다고 바빳을텐데 qr까지
잭 ~~ 멋지게 잘 했네요~~

일순 좋은 집으로 이사하셨다고 봐서...축하드린다고 썼다가 지운 1인입니다.
요즘 눈이 너무 갑자기 나빠져서요...나이 드는 걸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사하셨다니 힘드셨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에드워드 바빴나봐요 ^^ 그래도 잊지 않고 올리니 정말 기특해요 ~~

요즘 엑스포 전기권을 끊어서 엑스포 돌아다니느라 바쁜데, 저번 일요일 날엔 나는 가수다가 와서 갔는데, 재미도 없고, 지난주에는 서울 쪽으로 돌아서 정신이 없네요. 평일에는 할 시간도 없고요. 죄송함돠.

제가 제일 꽁지^^
에드워드는 엑스포도 관람하고 알찬 생활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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