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 이야기’ English |
|
사랑스런 괴물이야기 추천해드려요!
이책이 끌리는 이유~~~
귀신나올까 무서워 화장실 가기싫어하던 기억 하나쯤은 다들 가지고 계시죠? 우리아이들의 기억속에도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화장실관련 기억에는 꼭 요런 괴물이나 귀신이 등장하게 마련이지요. 특히, 울 할어버지 시골 화장실은 어찌나 으시시하던지~~~~ 밤똥참기의 주인공처럼 그렇게 언니랑 동생이랑 나란히 후레시를 들고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던 기억이 추억처럼 걸려 있습니다. 화장실 귀신 이야기는 또 왜그리 많은지 ㅋㅋ "빨간종이 줄까~~~~ 파란종이 줄까~~~~~~ " 요즘아이들도 요런 귀신의 음성이 들려올까 무서워하곤 하나요?
지금 소개해 드리는 "There's a Monster in theToilet" 은 그 누구의 모습이 아닌 바로 우리 아이의 모습이며 우리 어릴적 모습을 보는 듯 하여 친근 할 뿐더러 그 모습들이 사랑스럽기 까지 합니다.
Monster 와 화장실 이라는 작품의 소재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충분히 어필이 되며 빅사이즈의 페이지 가득 화려한 색감으로 표정까지 살아있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첫눈에 반하고 말지요. 거기에 아이의 사랑스런 행동이 웃음을 자아내는 요 스토리는 또 어떻구요! 재미만 있냐구요? 책을 읽어주는 엄마에게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하는 짜~~~안 한 감동까지 준다면??
주제+그림+내용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There's a Monster in theToilet" 추천합니다! |
속페이지 들여다 보며 줄거리 따라가기~~
변기위에 앉아있는 맥스의 얼굴 좀 보셔요~~~^^* 벽면에 그려진 몬스터 그림과 맥스의 표정만으로도 맥스가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겠지요?
얼른 물을 내리고 도망가듯 뛰쳐나가는 맥스~ 물내려가는 소리가 마치 괴물 소리처럼 들린다네요~ 그러면서 한손에 쉬통을 들고 있는 아이.. 역시 다큰애가 쉬통을 쓰려한다고 엄마에게 한소리 듣습니다.ㅋㅋ
에구~~ 맥스가 뭘만드려 하나요? 바로 기다란 로프와 특별제작한 바퀴달린 신발 보이시나요? 혹시 실수로 변기속으로 떨어지면 어떻게 해요~ 그래서 빠져 나올수 있도록 그리고 괴물이 변기에서 튀어나오면 부리나케 도망갈 만반의 준비를 하는 거랍니다.
에구머니나~~ 우리의 주인공 꼬마 맥스가 이번엔 휴지로 죄다 변기속을 메워 버리려 하는군요! 왜 그런진 아시겠죠??^^
뚫어펑! 들고 죄다 젖어버린 소매를 하고 서있는 아빠 좀 보셔요! 이번엔 아빠에게 한소리 듣고 있는 맥스가 안스럽기까지 하네요...ㅜ.ㅜ
그런데 맥스가 이번엔 변기통으로 사탕을 던져 넣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바로 변기 속 저 밑에서 살게된 몬스터의 슬픈이유를 스스로 생각해 내고는 단 한번도 받아 보지 못했을 선물을 주고 싶었던 거지요. 아고 기특해 ~~~ 몬스터가 얼마나 기뻐할까 하며 말이죠..
우리의 아이가 이렇게 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 기특한 상상력에 뺨에 뽀뽀 쪼~옥 날려주어야 할텐데... 무심한 엄만 변기 속으로 사탕을 집어넣는 아이의 행동만 우선 보고 윽박지르고 야단치려 들겠죠? 변기막히면 어떡할래??? 하면서 말이죠 ㅋㅋ
보셔요~~ 급기야 자신의 장난감 박스를 뒤지는 맥스~~ 괴물이 볼수 있도록 사진도 걸고 크리스마스때 받은 선물받은 아끼는 빨간 자동차도 실을 매달아 변기속으로 투하시킵니다. 어머? 그랬더니 물속으로 쏙 빨려들어가고 끈만 남은거 있죠? 틀림없이 괴물이 자동차를 낚아챘을거라네요~~ㅋㅋ
맥스의 부모님 좀 보셔요~~~ 아예 화장실을 아늑하게 꾸며 맥스의 소원을 들어주는~~ 요런 부모님 어디 있나요?????^^
이제 맥스는 화장실에서 책도읽고... 그렇게 무서웠던 화장실은 맥스와 부모님의 배려덕분에 세상에서 가장 아늑하고 행복한 공간이 되었답니다.......^^*
넘 멋지지 않나요???
|
내일은 사랑스런 괴물이야기 2탄 들고 나타나겠습니다.^^*
참 요책은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랍니다.
울 도서관에 새로운 영어도서들이 또 엄청 늘었습니다.
가은이가 내집처럼 이용하는 울나라에서 두번째로 크다는 김천시립도서관~^^*
처음 대구에서 아무 연고도 없는 김천로 이사와서 외롭기도 했었는데..
4년이 지난 지금 제2의 고향이 되었네요.
도서관 하나는 복받은거 같아요...
물론 살기도 좋구요~~^^*
다들 즐건 하루 되셔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8613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