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에 불이 꺼지는 단계까지만 실험을 해봤었는데 신기해 하더군요. 제가 “누가 불을 껐지? 현웅이가 그랬어? 수아가 그랬어?” 하고 물으니 제 딸. “내가 안 그랬어, 현웅이가 그랬나봐.”하면서 갸우뚱~. 현웅이도 고개를 설레설레~~.물론 원리는 이해 못합니다. 안에 있던 산소가 다 없어져서 그렇다는 것도 물론 모르지요. 지나가는 말로 한 번 얘기해주고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냥 마술을 보듯이 보고 즐기게만 했습니다. 아이들은 또를 연발하며 꺼지는 거에만 열중했지요. 몇 번 이고 다시 반복하면서 마음속으로 바랍니다. 잊지 말고 잘 기억해두렴..그래서 이번에 약간 더 추가를 했습니다. 공기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더 자세히 보여줄 수 있을까 해서요. 저는 물이 빨려 들어가는 것을 강조하고자 병을 씌운 다음에 물을 부었는데 오히려 물을 먼저 붓고 병을 덮어서 양의 증가를 보여 주는 게 나았을 걸 하고 후회가 되더군요. 물론 부엌에 있는 재료를 사용했습니다.
▷ 준비물 : 물이 담긴 그릇, 양초, 길고 투명한 유리컵
▷ 실험방법 1. 양초를 그릇 위에 세웁니다. (let’s stand the candle on the plate)
2. 양초에 불을 붙이고 물(좀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서 인데 뭐든지 찍어먹는 아이 때문에 저는 간장을 이용했습니다.맹물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실험하고 한참동안 간장냄새가 진동을 했거든요^^)을 그릇에 담습니다. (I’ll light (up) the candle and pour the water into the plate)
3. 컵(병)을 양초에 덮어씌워요(I’ll cover the candle with a bottle. now all we have to do is waiting)
4. 잠시 후 불이 꺼지지요. 동시에 간장 물이 컵 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 쭈~~~우욱!!
(look! The light is failing and finally out! look! I can’t believe it!
The bottle is sucking (in) the water in the plate! cool! It must have been thirsty! It looks like a hippo which drinks lots of water, Zoooooo~~~P!
hey! Bottle, how do you feel now, are you Ok? Well, in my opinion,, you need some more water which is not salty.~~
원리;컵 안의 공기는 촛불로 데워져 있습니다.아시는 것처럼 공기는 열로 데워지면 팽창되어 압력이 낮아집니다. 게다가 초가 타면서 산소를 소비하니까 압력은 더 낮아지지요. 또 양초가 타면서 생긴 이산화탄소는 산소보다 물에 잘 녹기 때문에 컵 안의 대기압은 더 낮아집니다. 그래서 압력이 높은 컵 밖의 대기압이 물을 컵 속으로 밀어 넣는 답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길고 가는 컵이 좋겠다 싶었어요.컵이 넓으면 물의 양이 증가하는 걸 눈치채지 못하더군요.다음에 할때는 유리병에 처음 물이 있던 만큼을 표시하고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쑥쑥맘들은 그렇게 하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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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을수 있는 caterpillar(1627번 글) 그림자료와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