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어려서 수학 고수들, 그 이후 ^^

  • 하니비
  • |
  • 2009-09-03
23

그냥 옛날 이야기 듣는다고 생각하시고 읽어보세요.^^

 

큰아이 초등시기는 수학경시 바람이 거세게 불던 시절이었습니다.

교육부에서 사교육 대책으로 사설경시 학생부 반영금지 조치가 내려지면서 요즘은 시들한 것 같아요.

그 당시 '성대경시' 는 수학 잘하는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는 로망이었죠.

요즘도 성대경시 많이 보나요? 해법수학경시대회도 물론 필수였죠.아,그리고 mbc경시.

물론 수학에 트라우마를 겪고 있던 저도 '성대경시'는 넘을 수 없는 벽이었죠.

초4부터 교내경시에서 금상을 받으며 수학경시에 발을 들여놓아 고행의 길은 시작되었죠.

아...성대경시 기출 문제를 구해 풀어보려니 문제 자체를 이해할 수 없었던 겁니다.

도데체 이런 문제를 초등학생이 풀다니...

절망이구나...그 절망은 더 강한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겁니다.

아무튼 교내경시 준비했던 실력으로 일단 응시를 했죠.

역시...지금도 그 절망의 성적표를 보관하고 있습니다.ㅎㅎㅎ...꺼내 보려다 참고 있슴다.ㅠ

평균을 보니 어려운 시험이긴 합니다.수학을 잘한다는 애들이 보는 시험이건만...

그 때는 성대경시 수상자를 홈페이지에 학교까지 공개를 했는데,최고의 성적을 거둔 아이는 우리 아이와

반대 방향의 사립에 다니는 두다리 건너 아는 남학생이었습니다.

그 아이가 어느 학원을 다니는지 정말 궁금했죠.알아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결국 알 수 없었죠.

공교롭게도 성대경시 수상자에 최우수성적을 받은 아이와 더불어 두명의 아이가 같은 지역의 아이였죠.

정말 제 생각에 성대경시에서 상을 받은 아이들의 엄마는 아이들이 뱃속에 있을 때 무엇을 먹었으며 태교는 무엇을 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을 정도 였지요.

한분은 의사이시고 한분은 전업주부이시지만 개인사로 바쁘시고 한분은 수학과 출신이셨습니다.

나중에 그 세분을 모두 알게 되었지만 중요한 것은 엄마의 영향력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죠.ㅠㅠㅠ...

수학은 역시 타고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리고 공통점은 세 아이 모두 해법수학교실을 다녔습니다.

꾸준히 중학교까지 다녔고 경시전문 학원도 병행해서 다녔습니다.우리애는 집에서 했고요.

이상하게 수학경시를 하다보면 언젠가는 알게 되고 만나게 됩니다.

우리 애를 포함하여 이 어릴적 수학 고수들은 중등 시경시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 아이는 중학교 배정을 받을 무렵 절대 같은 학교로 배정받지 말았으면 하는 소원도 빌었습니다.

왜냐하면 시경시 대표가 되려면 학생수 비율로 대표를 선발하기에 같은 학교에 배정받으면 비극이 일어나거든요.그러나 같은 학교에 배정되어 비극은 시작되었습니다.1,2명 뽑아요.

중1때 우리 애는 학교 대표에 선발되지 못했고 밤에 잠자리에 들어 흐느껴 울더군요,ㅠㅠ...

중1시기 모든 것을 덮어두고.. 아니네요,영어뉴스 1,2시간 듣고 오로지 수학에 열공, 2학년부터는 그 수학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ㅎㅎㅎ 고등학교 가서는 우리 애가 결국 승리자가 되었고 난리가 났죠.수학고수의 굴욕이라해서 고2 부터는 학교 대표로 뽑혀도 자존심 때문에 출전하지 않더군요.ㅎㅎㅎ

어려서 성대경시 수상자 세 학생 중 한명은 과학고를 가서 조기졸업하고 서울대 수리통계학과로 진학하여

수학을 전공하는데,역시 설대에서도 뛰어난 수학실력으로 '튜터'를 한답니다.설대에서 수학이 부족한 학생들이 있어 그 아이들을 지도하는 겁니다.^^ 또 한명은 고등학생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올해 서울의대 수석합격의

영광과 동시에 동경대수석 합격한 학생입니다.중학교 시기 사춘기를 심하게 겪었지만,역시 못말리는 천재입니다.한 학생은 정말 중학교까지 수학을 잘 했지만 고등학교 가서 다른 공부에 집중하다 보니 수학 성적이 하락하였지만 역시 올해 치의과 대학에 합격했습니다.근데 왜? 수학 잘하는 애들은 모두 의대가나요? ㅠ..

또 다른 한친구가 기억나네요.이 친구의 경우는 어려서부터 꾸준히 학원을 다니며 수학공부를 했는데 차근차근 수학성적이 상승하기 시작하여,물론 어려서 빛을 보지 못했죠.그러나 역시 그 꾸준함으로 학교성적이 비교적 좋지 않았지만 수학특기자 전형으로 서울대 수리통계학과에 합격하더군요.

어려서부터 수학에 몰입했던 아이들 우리 애만 빼고 모두 이과로 진학했어요.

물론 경영학도 수학이 상당히 중요한 학문이고요.

수학을 잘하는 애들의 특징은 수학공부 시간이 많다는 겁니다.

영어 거의 포기 합니다.우리애가 그 중 영어의 고수로 통하죠.ㅎㅎㅎ...엄마표 영어 덕이죠.

공부시간의 절대량이라는 것이 있는데,제 생각에는 그 절대량을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잘하는 아이들과 못하는 아이들의 수학 격차가 심하게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표준편차를 볼 때...

중,고 가면서 수학 잘하는 애들이 학업성취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영어 공부 시간이 부족해 영어 고수들에게 떨어지지만 늦게라도 시작하면 빨리 따라 잡습니다.

전에 과학고와 부산 영재고 교장선생님이 하시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과학고와 영재고에서는 영어시험 성적은 전혀 보지 않고 학생을 선발하지만 졸업시기가 되면 영어실력이

상당히 우수한 수준이 되어 졸업한다고 해요.

우리 애 친구들을 만나면 물어보고 싶어요.초등 때 왕중왕 혼자서 다 풀 수 있었냐구요?

이 아이들 시대에도 점프왕 수학과 올림피아드 문제집은 골치덩어리였거든요.ㅎㅎㅎ...

여러분 열심히 하셔서 나중에 이런 추억을 떠올리는 글을 올리시기 바래요.

수학 잘하는 애들 엄마는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수학문제 풀지 않았대요.

아...영어로 태교하는 것은 많이 보았는데...ㅎㅎㅎ

추천 공유
  • 댓글 23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엘리
  • |
  • 2009-09-04 21:35
답댓글

어느책에서 보니 어느분야에서 뛰어나려면 타고난것도 있과 환경적인 요인도 있지만 통계적으로 그 분야의 것을 만시간이상을 투자했다고 썼더군요.  만시간이면 하루3시간씩 10년이 걸리는 시간이래요.

공부하것이 많은 요즘 시간분배도 잘해야하고, 짧지않은 공부시간 지루하지 않게 잘 집중할수 있게 도와주는것도 필요한것 같고...요즘 엄마들에게 숙제가 넘 많은 듯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09-09-06 01:21
평범한 경우 절대량을 채워야 조금 성과가 보이는 것 같아요.
만시간 이상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흥미가 있어야 가능해요.
그러나 공교육과 입시는 다양함의 조화인 듯 합니다.
뭐 한가지 뛰어나서는..힘든 것 같아요.
부모의 콘트롤이 정말 중요하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태현맘
  • |
  • 2009-09-04 21:15
답댓글

아이 수학때문에 오늘도 여러군데 상담했어요

 

역시나 넘 비싼 수업료를 요구해...놀란 가슴 아직까지 쓸어내리고 있답니다ㅠ.ㅠ

 

초3아들녀석..하니비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수학이 불러준 녀석' 인것 같아요

 

3학년 초에 이미 초등과정을 거의 다 끝냈습니다..

 

선행을 위한 공부가 아닌 아이의 속도를 따라갔습니다.. 교재는 거의 할아버님 손자분과 같은 과정을

 

따랐고 창의사고력 문제집도 꾸준히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어찌해줘야 할지 방향을 정하기가 쉽지 않아요..

 

다시 최고난이도 중심으로 복습을 해야할지 중학선행에 들어가야할지...

 

지금 중학과정을 하는것이 득이되는지 해가 되는지등등...

 

여러곳에 상담하였는데...무조건 개인수업을 받으라하면서 너무 비싼 수업료를 요구합니다.

 

요즘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수업료를 감당하기엔 힘들것 같아요

 

에효~~~~~~~~ 한숨만 나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정우맘
  • |
  • 2009-09-05 10:33
제 아이 경험담입니다. 학년에 맞추어 올림피아드문제집 한권만 구입해주고 중학과정 전과정 기본서를 구입해서 집안에 뒹굴러 놨었어요. (현재 중2) 심심할 때 마다 이책 저책 뒤적이다가 물어보는 것에만 대답해 주었습니다. 올림피아드문제집은 더 이상 자기 힘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없어지면 다른 출판사 한 권 더 사주구여. 초등 졸업까지 책을 가지고 중학 선행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근데 중학 입학하고 나니 친구들 중 10 가, 나 하고 있는 친구도 있다고 당장 책 사달라고 해서 중학과정 끝내면 사줄게 했더니, 자기가 시간 정하고 분량 정해서 공부하더라구요. 1학년 겨울 방학전까지 자기학년 심화하면서 9나 까지 끝내길래 겨울 방학에 약속대로 10 가, 나와 수1, 수2, 미분적분까지 다 구해주었습니다. 사준것도 있고 선배들것 얻은 것도 있구요. 제 생각은 학원다니면서 단계별로 선행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수학이 불러준 아이라면 수학하고 맘껏 놀게 내비두는 것도 좋아요. 시간이 많으니까 한 문제 가지고도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고, 일부러 노가다문제(우리 아들 표현)를 골라 쉬운 방법대신 연습장 몇 페이지 노가다를 뛰기도 합니다. 책은 무한정 읽을 수 있구요. 주위 사람들이 학원보내면 더 잘할텐데 왜 안 보내냐고 저를 한심하게 보아도 소신껏 두었는데 아이들이 못 푸는 문제 점심시간 마다 풀어 주느라고 자기 학원안다녀도 무슨 학원다니는 거나 마찬가지랍니다.(사실 그 무슨 학원 아이가 살짝 다니고 싶어했었거든요) 선행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아이 믿고 지켜만 보세요. 원할때만 도움 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09-09-06 01:13
서울 사신다면 연세대 과학영재교육원이나 서울교대 영재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지방 사시면 국립대 영재원 문의해 보시고요.
와....꿈의 수학 신동이네요.
꼭~잘 키우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산이맘
  • |
  • 2009-09-04 19:33
답댓글

선행과 심화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학원의 힘을 빌리지 않고 혼자 힘으로 하는 선행이 어떤 효과를 보일수 있을지 모험중이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09-09-06 01:12
중1때 일단 중3 A급 수학까지 끝냈어요,선행겸 심화였지요.
경시는 학년의 구분이 없이 시험을 치루거든요.
혼자 독학한다는 것이 정말 모험이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23
  • 이전글 오바마의 화술
  • 다음글 딸아이와 마음트기 하나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수학선행 방향과 주요과목 공부시간 배정
    • 할아버지
    • |
    • 2009-09-06
    9
  • 할아버지님. 독서에 대한 질문있습니다.
    • 왕팬
    • |
    • 2009-09-07
    0
  • 우리아이의 독서 과정
    • 할아버지
    • |
    • 2009-09-08
    1
  • TEPS활용 특목고
    • kbmom
    • |
    • 2009-09-06
    2
  • TEPS -TOEIC _TOEFL환산표
    • kbmom
    • |
    • 2009-09-06
    2
  • 일어 독학 어떻게 해야하나요
    • 야옹맘
    • |
    • 2009-09-05
    13
  • 하니비님....저도 실례가아니라면 상담좀 부탁드려요.
    • 쭈니쭈니
    • |
    • 2009-09-04
    3
  • 시골에서 살아도 쑥쑥 덕분에...
    • 기도맘
    • |
    • 2009-09-04
    7
  • 초6,중1 독서 권장도서
    • 호호
    • |
    • 2009-09-04
    1
  • 저도 하니비님께 도움부탁드립니다..
    • sudaboy
    • |
    • 2009-09-04
    5
  • 하니비님..집중듣기에 대한 고견 부탁드릴께요
    • 또쪼롬
    • |
    • 2009-09-03
    1
  • 오바마의 화술
    • 재윤맘
    • |
    • 2009-09-03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