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비님께
몇가지 여쭈어 볼께요
사실 글을 올린다는 것이 왜이리도 어려운지
할아버님 답글도 무심코 달았다가 내려 달라는 말씀 듣고 낯이 뜨거웠어요
아무 생각없이 마음에 글을 올렸는데 그만 실수가 되어버려서 어쩌면 이글도 여러분들이 읽다보니 제 나름대로 마음에 걱정을 하며 올립니다.
첫째 우리 아이가 수학진행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여름방학때 1학기것을 점프왕수학과 올림피아드 등 오답노트 만들고 도저히 못 푸는 것은 오답노트로 남겨놔서 겨울에 풀 생각입니다. 2학기 문제집은 개념원리 심화경시로 기본을 다루었습니다. 거의 풀어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2학기때는 점프왕과 올림으로 진행하면서 명품으로 수학원리 이해하라고만 읽게 할려구요 다만 팩토와 영리한 수학으로 사고력을 조금씩 풀게 할려구요 좀 시간이 없어서 할 수 없었지만 시매쓰 영리한 수학을 좋아하더군요
문제는 풀이과정을 요번 여름에 처음으로 식만들기 등 풀이과정을 쓰게끔 풀이노트를 처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둘째 우리 아이 영어진행에 대해 말씀드리면
도저히 이리저리 할 수 없어서 책을 우선 한글책을 좋아해요 영어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할 수 없이 아침 7시에 일어나서 1시간 정도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10분짜리 챕터로 나뉘어져 있으며 책으로 나와 있어 빠진 부분이나 이런것을 채우는 문제도 조금 있어서 영화로 접근합니다. 들으면서 말하기 시키고 있어요
님께서 추천하신 가장 쉬운 영문법을 풀어가고 있어요
태권도 갔다오고
그런다음 월트디즈니 만화를 듣게 하고 책 읽다보면 자게 됩니다.
다들 라이팅이다 토플이다 텝스다 등등 제 가슴은 두근두근
아니 접어야 하나?
혼자서 이것저것 챙기며 학원없이 하기가 넘 힘들어서요
아는 것이 있나 정보가 있나 제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지 하다보니 자신감이 없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제가 어떻게 더 해야 할지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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