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Potter ch.13-ch.15

예진채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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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미션 수행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죄송해요.

ch.13

1. 니콜라스 플러멜이 누구인지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입니까? 해리가 처음 그의 이름을 본 건 언제 어디서였나요?

2. 마법사의 돌로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ch.14

3. 도서관에서 해리와 친구들은 해그리드를 만납니다. 해그리드는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었어요. 해그리드가 숨긴 건 무엇인가요? 그것을 키우는 것이 왜 금지되어 있나요?

4. 해리와 친구들은 해그리드가 숨기던 것을 어떻게 처리하기로 하나요?

ch.15

5. 해리, 해르마이어니, 네빌, 말포이가 한밤중에 학교안을 돌아다니다가 들켜서 큰 벌을 받습니다. 포인트를 크게 잃은 것 말고도 또 다른 벌을 받았어요. 숲에서 이들은 해그리드와 무엇을 하기로 합니까?

6. 유니콘의 피는 무엇에 쓰이나요?

이상입니다. 이제 조금 남았네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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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13:11

숙제 올립니다 ch.13 1. 해리가 처음으로 호그와트로 오는 기차에서 사먹은 개구리 초콜렛바 안의 마법사 카드에서 봤어요. 2. 불로장생 ch.14 3. 해그리드는 우연히 마을 술집에서 낯선자에게서 얻게 된 용의 알을 부화시키고자 합니다. 용을 키우면 머글들의 눈에 잘 띄어서 금하고 있어요. 4. 론의 형인 찰리가 루마니아에서 용을 키우고 있어, 찰리의 친구들 편에 노바트를 보내기로 했어요. 그래서 정해진 날 자정에 학교탑에 올라가서 노바트를 그 편에 보냈죠. ch.15 5. 숲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을 조사하라는 벌을 받았어요. 누군가가 유니콘을 계속 죽이는 일이 발생했다고 하네요. 6. 유니콘이 죽은 이유는 누군가가 유니콘의 피를 계속 필요로 해서입니다. 해리가 배우는 마법약에는 유니콘의 피는 들어가지 않지만, 어둠의 힘을 유지하는데 필요하다고 하네요. (읽은 부분이니 추측인지 가물)

앨런맘 답을 보니, 더 이해가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앨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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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1 21:42

영화보다는 책이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뒷부분으로 갈수록 재미있네요
영화볼 때는 거의 졸다시피 집중을 못했거든요. 그래서 내용도 가물가물.. 결말도 모르구요.
이제 막 책을 끝내고나니 음.. 애들이 두번째권도 보겠군 싶어요.

CH.13
1. 호그와트로 오는 열차안에서 'Famous Wizard'카드중 Dumbledore에 대한 카드를 읽은 적이 있었지요.
이 카드에서 Nicolas Flamel은 Dumbledore의 연금술 관련 파트너로 나옵니다.

Nicolas Flamel은 Sorcerer's Stone을 만든 마법사로 유명한 연금술사이자 오페라광이었지요.
나이는 665세로 Devon에서 658세인 부인 Perenelle과 살고 있습니다.

2. "Sorcerer's Stone"은 어떠한 금속이라도 금으로 만들 수 있고, 영생을 주는 돌입니다.
생명과 부를 주는 돌이네요.

CH.14
3.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숨기고 있었지요. 책 제목은 "Dragon Breeding for Pleasure and Profit"이구요.
Dragon은 뒷마당에서 키울 경우 인간들에게 마법사의 존재가 발각이 될 우려가 있고,
길들이기가 어려우며 위험해서 키우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지요.

4. Dragon이 알에서 부화하자 Harry는 Ron의 형인 Charlie에게 부탁하여,
Charlie가 용을 돌본 후에 야생으로 돌려 보내자고 제안하지요.
그리고 Charlie에게 용을 보내기 위해 Harry와 Hermione는 위험을 감수하고
토요일 자정 가장 높은 탑에서 Charlie의 친구들에게 용을 인계합니다.

CH.15
5. Harry, Hermione, Malfoy, Neville은 한밤중에 위험한 숲으로 가게되는 벌을 받게 됩니다.
다행이도 Hagrid와 함께 가게 되는데, 이들은 숲에서 유니콘이 흘린 피를 추적하여 무언가에게 크게 다친 유니콘을 찾아 헤매게 되지요.

6. 유니콘의 피는 생명을 연장시키는 힘이 있네요.
하지만 자신의 목숨을 구하고자 순수하고 무방비의 유니콘을 죽인 댓가로,
유니콘의 피가 입술에 닿는 순간 절반의 삶, 저주받은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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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15:42

예진채린맘, 미션 감사합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북미션을 성실히 못하고 있네요.
북클럽을 열심히 하고 있는 아들에게 보이기 위해서라도 다시 심기일전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 7기 엄마 모두 화이팅해요!

예진채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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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19:42

제가 더 감사해요. 유석엄마님..
3월, 4월, 글구 5월 참 바쁘게 흘러가네요.
오늘은 너무너무 피곤해요. 지쳤나봐요. 욕심나서 포기 못했던 거 이젠 정리할 수 있겠어요.
5월을 보내고 나면 북클럽에도 좀더 집중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각자 부지런히 하루하루를 채워가고계실 7기 여러분, 저도 유석엄마님처럼 화이팅을 보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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