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제출 <태희>

오늘에서야 두번째 미션을 했네요. ㅎ

첫번째와 같이 올리는 이 게으른 엄마...ㅋ

1. 대본 낭독하기

태희랑 재미있게 했어요.

노랑이랑 파랑이랑 번갈아 가면서요.

2. 역할극

고양이랑 걱정인형은 만들었는데... 제대로 된 역할극은 못했네요.

조만간 다시 해봐야겠어요.ㅋ

대신 집에 있던 Silly Billy책을 다시 읽었답니다...ㅎ

걱정인형이 나와있는 책인데 걱정인형 만들라고 읽어줬는데

어째 태희가 만든 걱정인형들은 다들 공주님...ㅋㅋ

3. Graphic Orgernizer

해봐하고 던져줬더니.. 그림만 그려놓고는 끝이라네요...ㅠ

좋은 미션 덕분에 재미있는 책읽기가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고도님 정말 감사드려요~~~

걱정인형들의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진짜 투빈사랑님 말씀처럼 세계인들의 모습인듯 보이네요

요점정리 그림으로 제대로 표현해주었네요...

어쩜 저리 표정도 리얼하게 그렸을까~~~^^*

걱정인형들이 세계화??? ㅎㅎㅎ
투빈사랑님에 이어 세라맘님까지 그렇게 말씀해주시다니 저도 그렇게 보이는걸요.
영어로 쓰는 걸 너무 싫어해서(사실은 아직 쓰는 것이 익숙치 않아서)
뭐든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 같아요.ㅎ
언젠가 나아지겠죠...

걱정인형 공주님들이 죄다 다른 나라출신같은데요~

아래 고양이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짧지만 강렬하고 있을건 다 있는

요점정리 확실한데요^ ^

담번 미션도 열심히 해보자~

감사해요... 매번 미션 올릴때마다 정성스런 답글 달아주셔서요.
투빈사랑님 덕분에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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