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항암치료후 어제(8/24) 퇴원하고 방금 원 글을 읽고 반가운 다급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1, 2차 치료과정을 무난히 거쳤기에 다분히 가벼운 마음으로 3차 치료에 임하였으나, 3차에서고생을 하였습니다.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이었고 사전에 이에대한 상식이나 정보룰 몰랐기 때문이었습니다. 향후 건강한 상테에서 이 문제는 쓰도록 하겠습니다.
-.원글에서 이런 글을 쓰셨습니다.
> 쑥쑥 생활 7년이 되었네요.
> 처음 들어와서 최근까지 활동하시는 분 중 아는 분은 지금 투병중이신 '할아버지님'그리고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캐나다에서 축복받은 삶을 느끼게 해주시는 '최지연님'입니다
> 그러니까 '할아버지님'은 제게는 쑥쑥 선배님이십니다.
> 할아버님에게 도움을 드리는 입장이었지만,아이들 키우는 지혜를 많이 배웠어요.
> 안과에서 기다리며 할아버지님께 쪽지 보내던 기억...중학 수학교재 정보 정리해 드리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리네요.다시 돌아오시면 제가 확~실하게 해 드립니다.^^
-.긴급 도움이 필요합니다.
1).당초 예상과 달리 손자 수학 선행 진도가 다소 느려졌습니다. 아마도 아달 말 까지는 초등과정이 모두 끝나고 9월 1일부터 중학과정의 선행이 시작될 모양입니다.
2).중학과정의 선행에 필요한 문제집을 긴급 추천해 주십시요..지금까지는 개념원리와 에이급 2권을 중학교 교과서 순서(단원)대로 처음부터 기초는 물론 심화부분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내 생각)
3).추천하신 문제집으로 딸내미(아이엄마)와 협의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시간이 없습니다. 8월 30일엔 또 입원하여 4차 진료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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