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햇볕과 함께하는 날을 기대할 수가 없다고 그러더군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요로코롬 쿨쿨한 날씨들이
일주일동안 지속된다는 것이 어찌나 안타까운지~~~
아침에 일어나면, 하늘의 상태를 확인하는 딸래미입니다.
하늘에 하얀 솜털같은 구름과 함께 화창한 날씨가 된다면...
모래놀이 장난감을 싸들고서 해운대 바닷가에서
본격적인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는 녀석이거든요..*^^*
엄마는 열심히 바닷가 물을 퍼~나르고...딸래미는 모래성을 짓고......
화창한 여름날에 딸래미와 저의 모습이지요!!
매일매일 공주와 공룡타령을 하는 요 녀석!!!
며칠 전...자신은 궁전텐트가 꼭 필요하다며, 어찌나 사달라고 조르던지~~
17,400원이라는 나름의 거금을 들여서...놀이방에 떡~~하니 펼쳐놓았습니다.

지금 그 궁전텐트 속에서 공주인마냥 낮잠과 밤잠을 즐기는 녀석의 모습입니다.
웃어야 할지....말아야 할지...흐미~~~
이렇게 게시글을 쓰는 이유는...재미난 책 소개를 하고자함이였는데~~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울 집 딸래미가 재미나게 읽고 있는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역할놀이 하기에도 딱~~!!!^^
소개 들어갑니다~~^^
Mr Wolf's Pancakes

소개하고자 하는 이 책의 스토리에는 이솝우화 또는 마더구즈에 등장하는 친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하게 됨으로써....읽기의 즐거움을 더욱 높여주는 책이랍니다.


어느 날, 배고픔을 느낀 늑대는 입맛을 다지며...맛있는 팬 케이크를 상상하게 되지요.
팬케이크를 만들어 본 적이 없는 늑대는 우선 요리책을 책장에서 꺼내어서 읽으려 하지만.....
책을 읽어본 적이 없는 늑대였기에~~~이웃에게 도움을 청하러 갑니다.




제일 먼저...가까운 이웃집에 사는 Chicken Licken에게서
책을 읽어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을 당하고~~
다음으로 Wee Willy Winky에게 팬케이크를 만들기 위한 재료를
종이에 적어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을 당하고~~
다음으로 Gingerbread Man에게 재료를 사기 위한 돈을
계산해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을 당하고~~
다음으로 Little Red Riding Hood에게 재료를 담을 바구니를
빌려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을 당하고~~
하지만...늑대는 이웃들로부터 거절당했던 그 모든 것을 혼자서 해결을 하고서~~~


팬케이크 재료를 가게에서 모두 구입을 합니다.

하지만, 팬케이크를 직접 만들기에 자신이 없었던 늑대는
Three Little Pigs에게 부탁을 하지만,
또 다시 거절을 당하지요.

팬케이크가 먹고싶었던 늑대는 팬케이크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고~~
맛있는 팬케이크 가득 완성!!!!


늑대가 만든 팬케이크의 냄새는 온 동네에 퍼지게 되었고...
그 냄새를 맡고서 늑대의 부탁을 거절했던 이웃들이 늑대집에 찾아오게 되죠.
팬케이크를 나눠먹자면서 나눠줄 때까지 돌아가지 않겠다고 하는 뻔뻔한 이웃들!!!


그런 늑대에게 딱~떠오르는 생각은???
도움을 거절했던 모든 이웃들을 집 안으로 들어오게 한 후에~~~~
What will happen to his neighbours in the story?? ㅋㅋㅋㅋㅋ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마지막은 잔인(?)할 수도 있지만...전체적인 스토리는 재미나지 않습니까??^^
이 스토리의 작가'잔 피언리'는 이 책 뿐 아니라...
동물을 주제로 한 재미난 책 그리고 아름다운 책을 많이 쓴 작가라는군요!!
그의 작품들을 모아놓으면~~~~


요런 재미난 작품들이 있으며.....
http://www.hungry-wolf.com/recipes_home.html
요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요리 레시피, 요리 할 때 사용되어질 수 있는 간단한 영어문장들을 만나보실 수도 있답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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