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에 대한 민이맘님의 글입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공공도서관을 살리기 위해서는 각 시에서 자료비 예산을 늘려야 한답니다. 도서관 예산을 늘려달라는 서명이 진행중입니다. 쑥쑥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만이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도서관을 지키고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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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맘님의 글>
공공도서관에 대하여
저희 동네 이야기입니다.
도서관 이름이 –구도서관입니다.
다른 도서관은 책이 그렇게 많이 들어온다는데 왜 우리동네는 책장 하나 뿐인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희망도서 한두권 신청한다고 해결될일이 아니더라구요.
처음에는 구에서 관할하는 도서관인줄 알고 구청 구의권님께
문의 드리다가 도서관이 시에서 관할하는 시립도서관인것을 알았습니다.
구에서 아무리 예산을 잘 짜도 시립도서관은 관여할수 없는 부분인것입니다.
도서관이름이 ---구의 이름이 적혀 있기에 구청관할 인줄 알았습니다.
서울시의 ---구 도서관은 구의 관할이 아닌 서울시 관할입니다.
도서 구입 예산 구입 목록 등은 서울시에서 관여하게 되어있습니다.
저희 동네 영어도서는 연령 구분하지 않고 총 털어 1미터짜리 책장하나입니다.
그나마 있는 책도 많이 낡았고 원서가 아닌 국내 영어도서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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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동화를 사다사다. 결국 함 바꾸어보자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생활비 아껴 아껴 할부 나누어 나누어 영어 동화책 살 것 아니라.
마음껏 빌려보고 마음에 드는 사고 싶은 책 사는 그런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어 사교육 어학연수 기러기 이런 신종 단어가 생겨 나는 요즘
몰입 영어 교육을 한다느니.
영어를 초등학교 1학년부터 한다는 요즘
서울시 공공 도서관에 영어도서가 책장 하나라는 것은 어찌 보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생활비 아껴 아껴 할부 나누어 나누어 영어 동화책 살 것 아니라.
의견을 개진하시면 충분히 변화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의 지갑을 두껍게 하고.
아이에게 영어동화를 많이 읽힐수 있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참여해주세요.
서명을 통해 도서관이 얼마나 우리 아이들에게 중요한지 인식을 하신다는 것 부터가
아주 큰 수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서울시립도서관은 서울시에서 예산 집행이 되어야 합니다.
참여해주시면 충분히 할수 있는 일입니다.
꼭 참여해주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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