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님, 수학 세미나 동영상을 지금에야 다 봤습니다. 본 후 소감은 놀자님께 꼭 감사를 표시해야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놀자님 "감사해요".
저는 초6 자식을 둔 나이가 좀 있는 에미입니다. "우리때는 이렇게 공부안했는데.... 영어도 6학년 겨울방학때 알파벳정도 익히고 갔는데...." 이런생각으로 살다가 이시대의 적기 공부(선행)를 실기하고 산 에미로서 요즘 좀 많이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간간 방문하는 쑥쑥이 도움도 되지만 동네에서 잘 볼 수 없는 쑥쑥의 여러 우수한 인재들과 그 인재들을 키워내시는 할아버지, 어머니, 아빠 들을 읽으면서 많이 위축되기도 하던 중 오늘 놀자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조금 위안이 되었습니다.
놀자님 말대로 "초등 75점, 중학교 75점, 고등학교 75점"을 기본 목표로 삼으면 100점을 강요받으며 하는 것보다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엄마와 아이가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놀자님 기준으로 보니 우리아이가 상(상중)은 되는 것 같으니까 또한 마음이 즐거워졌습니다. 사실 쑥쑥에 나오는 주인공들(초등수학점수는 다들 최소 교내경시 100점 또는 95이고 점프왕수학의 왕중왕문제를 최소 80%이상 푸는)과 비교하면 우리 아이는 항상 하인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놀자님의 초등수학부터 수1, 2까지 연결시킨 강의 내용은 앞으로 아이를 지도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놀자님께서 강의때 handout한 유인물을 파일로 올려주시면 두고 두고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어려운 부탁일 될까요?)
놀자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이자리를 빌어 하니비님, 강미선님, lazy님 등등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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