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제생활속에서도 할아버님 생각이 문득문득 떠올라서
결국은 글을 쓰게 만드네요.....
할아버님의 글을 읽고 눈물이 핑돌고 가슴이 찡~~했으니까요...
항암치료 받으실텐데 괜잖으신지요?
12일부터 받으신다고 하셨는데..이제 5일이 지났네요
제가 많은 생각을 해보았는데...
할아버님의 요번 뇌수술은 아무래도 수면 즉 잠과 조금 관계가 있는듯해서
걱정이 되었답니다..항상 숙면4시간이면 충분하시다고 하셨는데
할아버님의 정신력과 꾸준한 운동으로 이제껏 견디신것 같아요..
할아버님께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저의 생각을 조금만 올려볼께요...
우리 몸에서 뇌는 생명유지를 위한 모든 생리적 기능을 총괄하는 곳이고
이 뇌가 적절한 활동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휴식이 필요하며
이러한 휴식은 대부분 수면 시간에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몸에도 리듬이 있습니다... 우리가 못 느끼고 있지만
심장박동, 호흡, 장의 운동 등도 그 리듬의 일부이고.
그 중에서도 우리가 분명히 느낄 수 있는 신체리듬이 바로 잠이라고 합니다
잠은 체온을 내려가게 해서 열을 방출해 신딘대사를 촉진시키는
대단한 역활을 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사람이 낮에 깨고 밤에 자는 것은 낮과 밤이라는 자연의 주기와 리듬에 우리 몸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고 여러 연구를 통해 나온 최적의 수면시간은 .......???
남자인 경우 7~8시간이며,여자의 경우는 6~7시간이라고 합니다
일반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평일은 약 6시간 41분이며,
주말은 그보다 많은 7시간 16분이라고 합니다...
수면은 에너지와 피로회복을 하는 시간일 뿐 아니라 사람의 성장에 꼭 필요한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어린아이일수록 잠은 충분히...자야된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할아버님께서 수면시간을 조금씩 늘려서 6시간정도
숙면하시는것이은 어떤지요?
그리고 이제껏 가족에게 무안한 사랑을 주셨는데 이제는
할아버님께서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손자도 이젠 할아버님의 지극정성으로 탄탄하게 다져졌고
스스로 계획세워서 공부할수 있는 좋은기회가 되었고
또 손자의 부모님에게도 기회를 주셔서 부모님과 손자가
계획하는 것들을 믿고 이제는 할아버님은 풍족히 그리고
넉넉하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제가 아는몇분들고 수면 즉 잠과 관련이 되어서 건강을 잃으신분들이 많거든요
모두들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계섰던 분들이고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생활하셨던 분들이기에 더더욱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할아버님께서 너무도 잘 알고 계시는 내용을 주제넘게 글을 올려봅니다
항암치료 잘 받으시고 빠른시일에 완쾌되셔서 할아버님의 글을
이곳에서 자주자주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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