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응모에 글을 남기게 된 동기가 선물에 흑심이 있기도 했지만 영어가 워낙에 눈에 보이는 발전이 없어서 권태기가 자주 찾아오는지라 좀 부지런해져보고자 했던 일인데 이렇게 좋은일이 생기니 힘이 부쩍부쩍나네요. 저처럼 영어 짧은사람도 이렇게 기회가 생기는구나 싶어서 참 감사드립니다. 이번수상을 기회로 용기백배해서 좀더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오늘이 규영이 두번째생일인데 이렇게 좋은일이 겹쳐서 저희집안에 경사났답니다. ^^ 규영이가 점점 말이 늘어갈수록 엄마의 영어가 좀 유창해지면 말이 엄청나게 늘텐데하면서 좀 안타까울때가 종종있는데 언젠가는 규영이가 엄마보다 더 나아지는 날이 오겠지..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규영이랑 놀아주려고 마음먹고있답니다. 항상 부르짖는 영어가 안되서 몸이 고달픈맘인데 흑심을 버리고나니 오히려 재미있는거같아요. 그나마 몇마디 안되는 엄마말에 반응을 보여주는 딸이 고맙고 대견하네요. 축하해주신 주번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감초글 남겨주시는거 잘 보고있었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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