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초6,남자)가 텝스 공부를 한지는 7개월 정도 됐습니다.
학원에 다니고 있구요...
엄청난 숙제를 해나가는 아이를 보면서 과연 저것이 실력으로 연결될수 있을까 의구심을 갖고
지켜보는 중이었습니다.
이번 여름 민사고 영어토론캠프에 참가중입니다.
어제 면회(?)하러 갔더니 아이가 그럽니다.
"엄마, 지금까지 한 공부는 영어가 아니야, 지금 캠프에서 하고 있는 영어가 진짜인것 같아.
다시 학원으로 가고 싶지 않아"
캠프에서 주로 하고 있는 디베이트와 에세이 수업이 너무 맘에 든다고 합니다.
이건 토플쪽인데....
수능까지 커버된다는 텝스를 시켜왔는데
아이는 토플형식의 수업을 원하고 있습니다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방향이 아주 다를까요?
토플공부하다가 텝스로 바꾸기엔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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