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마전부터 22개월된 저희 딸과 함께 유아영어지역모임을 갖고 있는 의욕만 조금있고 실력은 그저그런 엄마예요. 히플러의 힘으로 저같은 초보엄마도 지역모임을 구성하게 되고 많은엄마들에게 유아영어에 대한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유아영어모임을 몇번해보면서 느낀 점은 엄마들이 모임을 구성하고 주장할 정도면 굳이 얘기 안해도 유아영어의 필요성과 나름대로의 의욕을 갖고 출발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모임이 오래 유지되기에는 한계가 있더군요. 일단은 다 아시겠지만 언어라는 것이 단기간에 성과가 바로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사실 모임에서보다는 아이와 같이 있는생활에서의 영어사용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일 거예요. 그래도 모임을 구성한 엄마들은 그 한계를 공동으로 극복하고자 그리고 처음이지만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재미있게 해보고자 모임을 구성합니다. 서두가 길었죠. 모임의 길라잡이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결국은 헬로우 베이비 하이맘이 엄마와 아이간의 생활영어를 집대성(?)한 것이라면, 각종지역영어소모임을 위한 책이 필요하다는 거죠. 그동안 각종게시판에 연재된 각영어모임들에서의 효과적이고도 아주 재미있는song, chant, activity, story의 아이디어와 각종 샘플등을 월령별 모임에 맞게 재구성하여 처음모임에서도 참고할수 있도록 책을 만들자는 겁니다. 저도 일주일에 한번 하는 모임에서의 나의 과제물을 배정받으면 일주일 동안 어떻게 할까?고민합니다. 아이가 아직어리니깐 이런 activity는 좀 무리겠지? 어디 다른 지역모임에서는 어떻게 했지'하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러면서 훔쳐봅답니다. 나름대로 아주 좋은 아이디어 무척 많다는 걸 느끼고 좀 정리를 해준다면 훨씬 참고하기 쉬울텐데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아이템을 기초로 책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 모임구성의 고려해야 몇가지 원칙 적정월령/인원수/엄마와 아이의 수준정도및 준비도/등 2. 연령별 적당한 주제와 효과적인 지도원칙과 수업의 예 song/chant/activity/story등 3. 모임에서 주로 사용되는 언어모음 4. 참고할 만한 추천물 오디오/비디오/도서/cd-rom/타 홈페이지등 5. 그외 모임을 재밌게 이끌어나가기 위해 필요한 부수적인 기타 아이디어 글쎄요. 쑥쑥 컨텐츠라기보단 출판사에 부탁해야 할 성질의 것인가요? 암튼 어떤 형태로든 필요할 것 같아 제의해 봅니다. 만약 쑥쑥에서 영어모임메뉴를 별도로 작성해서 연령별, 주제별, 영역별 하위메뉴를 두고 위의 내용들을 참고로 컨텐츠개발을 해 보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