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라면 한 번쯤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 공주일 것입니다.
아이들 저마다의 성향이 틀린만큼...남자아이가 공주시리즈에 푹~빠져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다은이의 경우는 공주 시리즈라면...
영어책이건 한글책이건~이해가 되든 안되든~ 잡히는데로 읽어달라고 하며, 사랑하는 책이 되어집니다.
오늘도 대형서점에 가서 돌아다니더니...
4권의 공주책을 찜~~해 놓고 인터넷으로 주문해달라고 애원을 하네요..^^;
(직접 돌아다니며 책을 눈으로 보고 찜해놓고서...온라인 주문으로~~~ㅋㅋ)
요런 다은이 같은 딸래미들 많죠??
자~~~~요런 공주가 되고픈 또는 공주를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6권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princess poppy

표지부터 여자아이들을 사러잡을만 하지 않습니까??
이 책의 주인공은 POPPY라는 이름을 가진 이쁜 공주여아이지요!
이쁘고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고...이쁜 공주가 되고픈 딸래미들을 대표하는 여아라는 것!!
주인공 POPPY의 일상생활 속의 일들에서 여자아이들의 미묘한 감정선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이쁜 드레스, 파티, 결혼 등등의 여자아이들의 관심사를 너무나도 잘 짚어내어서 잘 엮어낸 책이지요.
그저 요런 관심사와 감정선을 통한 재미로 끝을 내느냐??
그건 아니더라는 것이죠!!
책 한 권 한 권 속의 이야기들을 통해 얻어지는 사랑과 배려의 방법...그리고 교훈, 감동적인 면까지
두루두루 갖춘 책이더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대화체로 많이 다루었기에...
더 흥미진진하며, 너무나도 섬세하고도 이쁜 이야기들이 빛을 발하게 되더라구요!!!
그림 또한 넘 이쁘구...^^
6권 중에서 한 권의 책을 본격적으로 소개해 볼까요??^^
고고씽함돠..ㅎㅎ
Ballet Shoes



표지를 넘김과 동시에 보여지는 작은 핑크색 봉투와 그 속의 편지!
주인공 Poppy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랍니다..*^^*
6권 모두 이런 편지봉투와 내용이 다른 편지를 만날 수 있지요~~
Hi, Im Poppy!
When I'm kind to my friends.
I feel just like a princess.
Do you want to be a princess too?
Love Poppy...
P.S
When I've got my ballet shoes on, I feel like a ballet princess.
If you turn over, you'll fine out how to stand like a ballerina, just like me.
편지 뒷면에는 poppy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있어요..^^
다음 페이지에는 poppy가 사는 마을 지도그림도 있는데...생략하고~~~
본문 소개할께요..^^ (이 어설픈 책 소개!!ㅋㅋㅋ)

너무나도 이쁜 책 속의 주인공 poppy의 책 속 시작은 발레를 연습하는 장면입니다.
색감 또한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발레에서 실제로 이 용어를 쓰는걸까요??
PIROUETTE...한 발 끝으로 돌기!!*^^* 배웠습니다..ㅎㅎ
암튼, poppy는 오디션을 통해...이번에 열리게 되는 발레 무대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으리라
스스로 확신에 차 있습니다!!

poppy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 honey가 있지요.
발레는 해 본 적이 없는 honey에게 poppy는 이번 무대에 엑스트라로 출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함께 오디션 보기를 권하게 되고, 오디션장으로 함께 걸어갑니다.

발레 선생님 앞에서 멋진 발레솜씨를 뽑내는 poppy!

발레선생님은 honey에게 다가가 춤을 보여줄 것을 요구하고 요정처럼 춤을 추는 honey!
선생님은 이번 무대의 주인공으로 poppy가 아닌 honey를 뽑게 됩니다.
자신이 뽑힐 줄로만 알고 있던 poppy이 실망감은 이만저만이 아니고...
오디션에 honey를 데리고 온 것을 너무나도 후회하는 poppy!

며칠 동안...
poppy는 honey와 만나지 않은 채, 속상한 마음과 함께 집 안에서 인형과의 놀이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다가
마당으로 나갔는데~~~~새로운 친구 mimosa와 함께 놀고 있는 honey를 발견하게 되지요.
오디션의 일도 속상한데...친한 친구마저도 잃어버리는 듯한 마음에 더 속상해 하는 poppy!!

때마침..poppy의 할아버지가 오시게 되고, poppy는 울면서 속 마음을 이야기하게 되지요.
poppy에게 친구를 향한 배려심 있는 진정한 공주가 되라고 말씀하시는 할아버지!!
"You will always be my little star.
But you can't always be the star of the show.
You are my Princess Poppy, and to be a true princess you need to be kind and
generous to your friends."
다음 날...
발레수업에 나간 poppy는 honey를 볼 수 없었으며,
선생님으로부터 honey가 아파서 무대의 주인공 역할을 할 수 없음을 듣게 되지요.

이 소리를 듣고서 poppy는 꽃다발을 들고서 honey를 찾아가게 되고..
서로서로의 마음을 풀고서...
무대에서의 멋진 춤을 서로 기대하게 되지요.

무대에서의 멋진 발레를 선 보이는 poppy와 honey!!

박수갈채 속에서 꽃다발을 들고서 인사하는 이쁜 두 공주의 모습*^^*

멋진 무대쇼를 보고 난 할아버지께서는 멋진 말씀을 해 주시죠.
"Darling, there wouldn't have been a story, without you.
My little ballerina Princess Poppy!'
어떤가요??
너무 사랑스럽고...따뜻하고...교훈까지 전달이 될 수 있는 공주책 아닌가요??^^
읽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기도 하구요!!
나머지 5권 또한 다른 에피소드로서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으실 거에요.~~~
어때요?? 탐나지 않나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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