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맘으로 잠깐 머물다 저희 딸이 중2이가 되었으니 많은 시간이 흘렸네요.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들을 하고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차이를 느끼며 혼자서 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1년을 보내고
엄마표로 집에서 한 영어에서 문법에 발목을 잡혀 학원을 보내달라 하길래
중1 여름방학때부터 보냈더니 열심히 잘 하더만요. 점수보다는 영어공부 하는 방법을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수학이라는 놈이 이번에는 울딸에 발목을 잡을려고 합니다.
열심히 교과서 위주로 문제를 풀고 학교 방과후 하고
ebs 강의 듣고 하는데 하는 만큼 점수가 나오질 않아 엄마가 옆에서 보기에 안타까움이
들고, 점수가 잘 나오는 것보다는 아이가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는 않을까 걱정도 조금
앞서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때 복습으로 개념을 잡고 2학기 시작하면서
2학기 선행을 할까하고 있는데 정보가 부족한 제가 과외선생님을 구하기도 참
어렵더라구요. 주변에 엄마들과 정보도 없고 하여, 아까운 시간만 흐르고,
앞으로의 수학공부를 위해 더 늦기전에 잡고가야겠다는 생각이 앞서
제가 이렇게 조급증이 갑자기 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
과외를 하는 것이 나을까요.
수학이 혼자서 하는 것에 한계가 있는것일까요.
아님 방법에 차이일까요.
과외 선생님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정보 좀 주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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