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영이가 뱀이랑 개구리를 좋아하네요. ^^
아가들 책이나 교재에 많이 등장하는 특징있는 동물들이라서 그런지
악어. 개구리. 뱀을 어른들처럼 선입견없이 참재미있어하더군요.
심지어 지난 보름때 고사리나물을 집으면서 "뱀"하더군요. ^^
마침 집에 부직포도 마련이 되어있고해서 만들어봤는데 재미있어요.
사진상으로는 잘안보이는데 개구리 입부분은 절개가 있답니다.
만들고 나서 한가지 아쉬운점은 개구리 몸판은 좀 부드러운 천이었음 더 좋았겠다 싶기도하네요.
부직포가 좀 뻣뻣한 느낌이 나서 다른거 만들때는 좋은데 puppet용은 아닌듯..
Frog was sitting on the pond.
(개구리가 연못가에 앉아있었다.)
Along came a fly.
(파리가 다가왔어요)
"Mmmm, It looks good." said frog.
(음..맛있어 보이는군..)
The fly buzzed and buzzed around frog.
(파리는 개구리 주위를 윙윙~ 날아다녔어요)
"Buzz buzz." said the fly.
(윙~윙~)
Frog sat very,very still.
(개구리는 여전히 가만~히 앉아있어요)
The fly came closer and closer to frog.
(파리는 점점 파리에게 가까이 다가갔어요)
snap!!
frog snapped up the fly.
(개구리는 파리를 꿀꺽~삼켰어요)
"Mmmm," said frog.
"That was good!!"
(음..맛있다.. ^^)
Let's sing the "little green frog" together.
gung, gung went little green frog one day.
gung, gung went little green frog.
gung, gung went little green frog one day.
and his eyes went "aah aah gung"
규영이는 이노래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개구리가 등장하는
모든책이나 사진 또는 장난감만 봐도 이노래를 불러야 한답니다.
심지어 지난번 프린세스전에 갔을때 백남준씨 작품이던가요?
비디오아트에 개구리가 등장하는..화면 앞에서도 이노래 여러번
불렀었답니다.
이노래가 색상이랑 동물울음소리 배우는데는 참 좋은거 같아요.
참고로 규영인 여자아이랍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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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월 목소리구요.. 27개월째 목소리 들어보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