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하소연할지 몰라 여기다가 올립니다.
초등학교4학년인데 작년에도 2번정도 몰래 답지를보기에 혼을내고 답지를 숨겨두곤했습니다.
근데 오늘 수학문제집 풀어라고 하고 잠깐외츨하고와서 채점을 하니 100점인거예요.그래서
너 혹시? 했더니 펄쩍뛰면서 엄마 나 못믿냐고 하는게예요.
그래 알았다 하고 이상해서 100점맞은 문제를 다시 풀게하니 많이 틀리더라구요 그제서야
울면서 잘못했다고 하네요.
제생각은 이제 고학년이상이 되면 스스로 문제풀고 답지보고 확인하면서 공부해야할텐데
언제 까지 답지를 숨기고 해야하는지 서글퍼지고 자식을 잘못키웠나 하는생각이드네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막막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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