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그림책] If You Give a Moose a Muffin

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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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이번주는 저번주책에 포함된 If You Give a Moose a Muffin입니다

저번주에 진행된 책이랑 If 로 시작되어 꼬리는 엉뚱한 내용이 비슷해서 진행방식도 비슷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1. color moose 첨부자료

또다른 craft

http://www.dltk-kids.com/animals/mmoose.html

moose paper puppet craft 랑 M word mini book... word search등 참조하십시요

http://www.first-school.ws/activities/alpha/m/moose.htm

책 마지막 페이지에도 word search가 나오는데요 참조해보시구요

책 한장면에 scok puppet을 만드는 것이 있어요 책뒤의 액티에도 나오는데요

헌 양말은 하나 있으시다면 한번 만들어보시면 어떨지요...

저도 요리랑 마찬가지로 자신은 없는데 헌양말에 신문지라도 말아 아니면 크린랩이라도 말아서 얼굴

에 뽕을 주고 뿔 다리 등 부속물을 천으로 본떤거나 안되면 색종이라도 오려서 급조해서 한번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2. http://www.mousecookiebooks.com/mouseCookieBooks.html

meet moose 가시면 matching game이 있어요

3. lapbook

랩북자료 첨부하였습니다...

http://homeschoolshare.com/IfYouGiveaMoose.php

4. jybooks.com 에 이 책에 관한 활용방법이 있어요 자료 첨부하였습니다.

http://www.jybooks.com/nby/pds_use200_view.asp?BoardID=NBY200per&idx=49763&gotoPage=5&strPart=&strFind==

사이트에 가시면 진행방법을 잘 소개해주니 한번 들어가보시구요

단어카드와 스토리 전개를 이해시키기 좋은 방법인것 같아 첨부했어요

첨부자료의 단어카드와 그림카드를 통해서 스토리전개순서를

다시 애기한번 나눠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첨부자료 if1 if7을 붙이고 위의 이야기 그림을 아래에 다른판으로 붙여서

story wheel처럼 만들어서 활용해보셔도 될듯합니다..

5. http://www.nald.ca/library/learning/homekits/moosmuff/moosmuff.pdf

사자털님이 소개해주신 다음의 에브리클럽 카페에 자료가 있더라구요..

올려도 되나 싶다가도 너무 정리잘 되어 있어 올려봅니다 .

이 책을 진행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총망라되어 있어요. 암호해독을 해야할 정도로 내용이 방대합니다.

참고로 한번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moose fact 랑 hand foot moose print 등 재미있는게 있어 올려봅니다

6. you tube에 이책을 읽어주는 동영상이 있어요

http://www.youtube.com/embed/iUJWTQcUAmc

실감나게 읽어주는 듯합니다. another another~~

7. 조금 동떨어진 느낌은 있으나...머핀을 자꾸 먹겠다는 moose....

건강과 관련된 음식도 이 책을 진행하는 과정에 소개 되어 있어서....첨부하였습니다...

여러군데 자료를 짜집기하다보니 내용이 반복되는 산만한 느낌이 있는 듯해서 정리가 산뜻하면 좋을듯 한데 죄송하네요 ^^

참조하셔서 활용해주십시요...

color-moos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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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_you_give_moose_complet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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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yougiveamooseamuffin.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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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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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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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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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pyramid.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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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alhealth.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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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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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09:55

넘 일찍 미션 올려서 죄송해요...

하루 하루 바쁘다 보니 깜빡해요.

해은이는 이번 주에 주신 자료로 쿠키 색칠을 했답니다.

제사에 저녁에 운동에 이리 저리 시간이 없었네요.

다음 주에는 좀더 멋진 모습으로... 컴백할께요.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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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15:00

주중에 제사까지 있으셨나봐요. 퇴근하고 ,, 피곤하셨겠네요.
운동도 빠짐없이 챙기시는 요피님! 우리 만나면 더 건강한 요피님 뵐수있겠네요. ㅎ

예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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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12:28

해은이의 예쁜쿠키 먹음직스러운데요^^
주중에 행사가 있으셔서 피곤하셨겠어요^^
저녁운동을 하시네요^^ 존경스러워요.
운동이란 숨쉬기밖에 안하는 저로서는 엄두가 나지 않네요^^
뭐든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것은 존경스러워요^^
저

땡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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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11:04

저는 이번주 미션과는 다른 진도로 진행했습니다.그래서 게시글을 어디에 올려야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게시글을 여기에라도 올려봅니다.사진촬영이나 뭐 그런 것은 여기에 올려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주제가 아예달라서 --;; 9기 북클럽 처음시작하실때 짐보리 시리즈를 하셨는데 저는 그당시 참여를 못했는데 그 시리즈 중 babooom을 읽고 비교급공부도 좀 하며 한주를 보냈네요. 전주 미션이 좀 어렵게 느껴져서 많이 고민한 끝에 제가 짐보리시리즈를 가지고 있고해서 지난 미션보기에서 자료도 참고하고 다른 회원님들 활동도 참고하고해서 저희 아이들 수준에 맞게 각색하여 진행해 보았습니다. 중간에 들어와서 아직 혼란스럽고 했는데 여러 회원님들께서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그리고 회원님들 진도 나가시는 것 많이 참고해서 열심히 진행해 보겠습니다. 모두들 홧팅하세요! 그리고 존경합니다.꾸벅

예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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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12:31

땡삼이님 이렇게 미션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제가 달라도 괜잖은 걸로 알고 있어요. 서로 공유하고 격려해주고 배우는 장이니까
상관없을 것 같아요. 저도 집에 있는 자료로 해주고 싶은데, 제 활용능력도 안되고, 자료 찾기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여기분들 정말 부지런히 자료도 올려주시고 아이들과 같이 활용해주시는
거 보면서 저도 많이 배운답니다.
땡삼이님의 지난번 미션보고 저도 많이 배웠구요^^ 힘내시구요.
뭐든지 한가지라도 같이 공유하면서 같이 아이들 키워갔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요^^

예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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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12:31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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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13:11

소의는 이번 미션 나중에 보강할게요..^^;;

실은 제가 회사 일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ㅠㅠ

갑자기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해야되어서 올 1월부터는 계속 정신이 없네요..

3월이 지나면 좀 괜찮을 줄 알았는데, 새로운 일이 생기네요..하하하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

요즘 저도 소의도 침체기입니다..^^;;

제 뜻대로 잘 안 따라오니, 요즘 들어 자주 화도 내게 되고..그러네요..

반성해야되는데, 반성만 하고 또 그러고 있네요..

마음을 다스려야해요..ㅠㅠ

그래도 지난 주에 CD는 항상 들었던 것 같아요..

여자셋님께서 준비해준 자료들 프린트만 잔뜩 해갔다가

결국 손도 못 댔네요..

저희 아래층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샌다고 윗집이 저희가 수리해야된다고 해서

배관업체 알아보고 두 번이나 업체측에서 약속 펑크내고,

다른 곳 불렀다가 바가지 쓸 뻔하고

겨우 좋은 곳 만나서 수리했네요..

선거 전날과 선거날, 선거 다음날...수리문제로 골치 좀 아팠어요..^^

주말엔 미션 좀 해 볼까 했는데,

토요일엔 소의가 수영장에 가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스파에 다녀오고,

일요일엔 관악산 정상에 올라갔다 왔어요..

저녁엔 세가족 다 뻗었고요..^^;;

이래저래 심난한 일주일이 지나갔네요..^^

미션 수행 못해서 죄송합니다..(__)

예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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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0:59

이 많은 일을 어떻게 일주일동안 다 하셨데요^^
자의로 한 일과 타의로 한 일들이 모두 읽기만 해도 바쁘고 급박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회사일에 화장실 천정수리에도 수영장에 등산도 다녀오시구~~~
행복한 피곤함에 젖어 있으실 것 같아요.
소의 얼굴 본지 조금 된 것 같네요^^
머리 많이 길었겠다.
천천히 미션하시면서 또 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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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1:54

집안 수리는 여간 신경이 쓰이는 일이 아니신데
회사일도 바쁘신데 집안 수리까지
무척 바쁜 한주셨네요.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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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8:32

저희도 아랫집 화장실에서 물 샌다고 작년에 저희집 주방 싱크대 아래 다 뜯고,, 그 과정에서 배관 연결이 제대로 안되어서 다시 또 뜯고.. 마룻바닥은 물 젖어서 마르면서 갈라지고.. --; 알고보니 저희집이 문제가 아니고 저희 윗집이 문제였답니다. 작년 일이네요.. ^^;; 이런 일 생기면 정말.. 골치에요.. 꽁이님 골머리 앓으셨겠네요..
미션 수행 못하셨다해도 소의랑 같이 스파에, 등산에.. 너무 좋은 시간 보내신걸요..
방장님이라 바쁘셔도 빠지지 못하고 지켜주고 있으심에 .. 참 감사드리고,,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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