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석맘님이 만들었던 기차를 흉내내서 만들었어요.
규영이 19개월정도에 만들었었는데 저희집에서 아주 힛트였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좋은 아이디어 주신 우석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차만드시면서 한번 도전해보세요.^^
일단은 부직포로 알파벳을 만드니까 좀 오랫동안 이래저래 활용도
하겠다 싶어서 열심히 만들어봤답니다.
그럼 한번 보세요~
규영이는 인형을 별로 좋아하지않는편인데
메이지와 바니를 좋아합니다.
아마 책을 봐서 그런거같아요. 그래서 기차캐릭터를 일단 메이지로 잡았읍니다.
요즘에 만들었으면 아마 엘모로 얼굴이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기차가 길어서 한컷에 잡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앞뒷컷을 따로 두번 잡았읍니다.
부직포를 두겹으로 알파벳모양으로 자른다음
고등학교때 배운거지요? ^^
버튼호울스티치를 이용해서 좀 꼼꼼하게 붙였읍니다.
나중에 자주쓰이는 알파벳 몇개를 더 만들어서 뒷면에 벌크로 테잎을 붙이면
또 지난번에 만든 부직포 나무에붙였다가 떼었다가를 할수있을거 같아서요.
** 여기서 기차만들기를 잠시 설명하자면 기차칸은 규영이가 먹는 작은 우유팩을 모아서 만들었읍니다.
알파벳부직포를 기차칸에 맞게 넣으면서 놀아주니까 좋아하더군요.
우유팩을 반으로 잘라서 기차그림 인쇄한걸 붙이고 그걸 그대로
벽에 본드로 고정시켰읍니다.
기차그림은 ★kiz club
에서 인쇄해서 쓰시면되요.
전 이거만들때 몰라서 엑셀의 워드아트로 작업을 해서 따로 붙이느라 좀 번거롭더군요.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한글배우기할때도 한번 해볼만하다 싶었읍니다.
기차그림얘기하시기에 참고하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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