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게시판에 올라온 다섯살 꼬마들의 편지입니다.
철자법도 엉망이고 말도 안돼는 편지를 힘들여 써서 제 엄마들에게 주었답니다.
요건 벨벳님의 따님이 쓴 건데요. 엄마더러 아프지 말라고 하네요.
직장맘이 바쁘게 살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본 모양이지요?

요건 예림이 편지입니다. 5살 때 썼다는데 엄마한테 꾸지람을 들었는지 가출한다고 쪽지를 남겼습니다.
실제 가출여부는 불명확합니다만 어쨋든 그 동안 엄마의 노고를 치하하는군요.

우리가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가 중학생 자식을 다 큰 사람 취급한다는 것입니다.
그들도 아직 어리고 우리에게 어린양을 부릴 권리가 있습니다.
그냥 아가처럼 칭찬해주세요. 좋아한답니다. 떠꺼머리도 요조숙녀도 아직 아가라니깐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