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술 놀이 할때 만들어놓은 탈을 이용해서 아이와 휴지를 적당량 물에 뭍혀서 휴지가 물에 녹는것도 보여주고 통에 들어가 직접 밟아보게 하고 잘게 찢어보도록 한다. 거기에 밀가루 풀을 써서 넣고 바가지에 비닐을 씌우고 화장지 죽을 붙여서 하루 이틀 잘 말리면 탈 완성 그 탈을 오늘 유용하게 놀이에 활용해보기로 했다. go away big green monster 책을 펴고 의수 look at the book , let reading a book listen to music two big yellow eyes one nose big red mouth with sharp white teeth two little squiggly ears purple hair and a big scary green face 물감을 가져다 색칠하면서 얘기해주고... 부직포로 머리카락과 귀를 잘라서 글루건으로 붙여주었다 완성!! 괴물가면을 쓰고 잡기놀이를 하기로 했다. mom: I'm green moster I'm hungry I'm going to catch you Whew ! you're running too fast I'm getting closer 의수: go away go away monster 그러면서 어디론가 숨는다. mom: where is my son i can't see him he in the bathroom ? 의수 where are you? where did he go? 모른척하다가 발견하면 there you are i've got you 그러면서 잡아서 뜯어먹는 흉내를 낸다. two eyes, one nose , one mouth, two ears 의수 is yummy!! 그러면서 바꿔서 논다. 이번엔 아이가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