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을 안지 10년쯤 되었네요. 남의 글들을 읽기만 하다가 오늘은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어려서부터 행동이 느렸어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도 바뀌지 않더군요. 집중력도 짧은것 같고 성적도 제가 일일이 가르쳐서 중간정도입니다. 시키지 않으면 안해요. 제가 자꾸 아이랑 부딪히고 아이가 사춘기를 시작하는지 더 느리게 행동하네요. 제가 너무 괴롭고 남편이 이러한 상황을 싫어해요. 남편도 회사가 힘들거든요. 영어학원만 보내고 제가 가르쳤는데 영어도 수학도 중간이네요. 열심히 잘 가르치고 싶었는데. 엄마가 지헤롭지 못해서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이가 시간개념이 없는것 같아요. 빨리 끝낼수 있는것을 오랬동안 해서 숙제만 하고 자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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