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o Z Mysteries 워크시트 안내드려요.
책은 자유롭게 읽되 독서수업은 살짝 아카데믹하게 가야 효과도 거둘수 있다고 믿어요. (BUT!! 아이가 워크시트를 보고 짜증을 낸다면...거두어 들였다가 타이밍 봐서 다시 들이밀어요. 차근차근 풀어주는 아이들 두신 어머니들....이미 복받으신 겁니다.)
요즘 독서수업의 형태에 맞춰 전체 세 부분으로 나눴어요
(Pre-reading->While-reading->Post-reading)
읽기 전 활동(Pre-reading)
목적: 책 읽기 전 흥미유발, 어휘 점검
활동: 제목, 작가 알아보기, 내용 추측해보기, 단어 점검 등의 간단한 워밍업

A to Z 시리즈를 전집으로 구매하신 분들은 Language World에서 자체 제작한 Word Book도 받으셨을꺼에요. 이런 챕터북용 단어장은 개인이 만들기는 정말 어려운데, 잘 만들어진 단어장임에도 활용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만든 사람들은 나름 심혈을 기울여 단어를 고르고 정리했을텐데...아까운 단어들…그래서 pre-reading활동으로 워드북을 활용해봤어요.
바로 위 샘플에 보이는 3. Word Book Activity. 입니다.
워드북에 있는 단어를 아는 단어, 알듯한 단어, 모르는단어로 구분해보는 활동이에요.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친 단어만 리스트 형태로 정리해보는 거죠.Word Book이 없으신 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아이가 빨간색으로 동그라미친 단어는 인터넷 사전 활용해서 뜻과 예문 적어보면 됩니다. 아니면 빨간색 단어만 리스트에 적어둔 후, While reading 활동으로 변경할수도 있습니다. Context clues 형태로 책 안에서 의미를 유추해서 뜻을 적어보고 그 예문을 다시 한번 써보는 활동으로 활용하실 수도 있어요.
아까운 워드북 이렇게 살려봅니다. ^^
읽기중 활동(While-reading)
목적: 내용 이해
점검활동: 챕터 당 2문제 분량의 사지선다형, 문장채우기, T/F형, 원인결과 찾기, 차트, 어휘확인 등

읽기후 활동(Post-reading)
목적: 독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상향식 review(문법,어휘,내용 이해)
활동: 도서내용과연관된 쓰기 활동, 워드서치 등

워드
서치용 단어는Lexile 싸이트(https://lexile.com)에 들어가서 책 제목을 조회하면 나오는 10개의 challengingwords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알아야 할 중요 단어라고 하니 점검차원에서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 합니다. 검색해서 나오는 회차에만 워드서치 함께 나갑니다.
이런 내용으로 26회까지 쭉 진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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