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따르라 ‘A-Z Mysteries’ 시리즈 리더로 함께 하게 된 ‘적당함과 균형’입니다.
My Weird School편 리더로 참여하면서 워크시트도 만들고 저도,저희 아이들에게도 책을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참 좋습니다. 또 이렇게 나눌 수 있으니 기쁨이 커요.
이번에 함께 하고 싶은 시리즈는 ‘A-Z Mysteries’ 입니다. A to Z Mysteries는 Capital Mysteries, Calendar Mysteries 작품을 쓴 Ron Roy 작가의 첫번째 인기 시리즈물로 다른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은 아이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꺼 같아요. (쑥쑥에 이미 Calendar Mysteries를 진행했었더라구요.) 블로그와 서평을 통해 아이들 반응도 좋고 북클럽에서 많이들 활용하고 있는 좋은 책이라는 걸 알았어요. 리딩레벨은AR Levels 3.2-4.0 (혹은 Lexile® 지수:490L-660L)정도에, 여러 경험담을 모아보니 챕터북에 재미 좀 붙였다 하면 어김없이 읽고 지나가야하는 코스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읽어보니 추리해가는 재미가 있어요. (그렇다고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과 같이 촘촘한 추리까지는 아니고, 아이들이 스토리를 따라가며 머리를 쓰는 재미를 느끼기에 딱인 것 같아요) 챕터북을 읽기 시작한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라면 꼭 추천하고싶네요!
그런데, 새 책이라며 좋아하던 우리 아이들(초등 3, 초 1)은 CD 하나 듣고 나더니 다시 My Weird School CD로 바꿔트네요. 어렵단거죠. 리딩지수만 보면 크게 차이나지 않는데, 생각하면서 읽어야 하니 저학년 아이들에겐 다소 피로한 감이 있어요.어디까지나 우리집 아이들 기준입니다. ^^ 미국에선 2-5학년 권장도서라고 하네요. 복잡한 내용에 비해 문장구조가 단순해서 잘 읽히니 추리물 좋아하는아이들이라면 도전해 볼만 할꺼에요.
결론은…..
· 챕터북 읽기 시작한/재미붙인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겐 강추!!
· 챕터북 좀 읽어내는, 추리물 좋아하는 저학년 아이들에겐 도전!!
· 챕터북 읽기 시작한 초등 저학년 우리 아이들은 다음기회에!!
P.S: 저는 이번 기회에 워크시트 만들어 두고 한 3기쯤에 시켜 볼까 해요. 내년을 기약하며 미리 만들어 둔다 생각하며 참여하려고 합니다.큰 아이가 싫어하지만 않으면 책읽기라도 따라가 볼까 하는 마음도 있지만 그 것도 아이가 원해야 가능한일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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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적당함과 균형)
‘초등 엄마표 영문법’ 공저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IGSE) 영어교재개발학과 졸업
사립초등학교 영어강사
경희대 졸업, 성균관대TESOL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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