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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번개모임후기요~*^^*

  • 서정시인
  • |
  • 2010-01-18
16

북클럽 카페에서의 번개 모임을 성공적으로 마쳤답니다!!

한겨울 바리스타의 멋드러진 커피와 맛난 케이크, 허니브래드, 그리고 책... 그리고 사람...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자주 만나요!!! *^^*

 

*진행 순서~

1. 둥이엄마의 강연과(?) 같은 체험기를 시작으로 근 1시간 반동안 진행된 북클럽 멤버들의 소개!

   다양한 사연들의 영어진행기와 관련된 쑥쑥추억담~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좋은 시간이었요.

아이들 7명까지 포함하여 36분들이 아늑한 카페를 꽉 채워주셨더랬죠.

막달에 임박한 주인장 부인분까지(미래의 쑥쑥 유게 회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다 생생하게 기억이 나지만..

기억을 되살리며 몇 분들의 말..말..말.을 모아봅니다..

 

<생각나는 말.말.말..>

 

-큰 욕심은 없어요. 영어책을 한글책 읽듯 읽어나갈수 있기만을...*^^*

 영어그림책과정을 듣느라 집나온지 광주에서 오셔서  벌써 4일째

 라며 맛갈스런 말 솜씨를 뽐내어 주신 지연지우맘..

 

-지연지우맘 반겨주시느라 밖에서 30분가량 찬바람을 불싸하고 기다리다

 동상되어 들어오셨던 림스마미~ 감동!

 말보다 글이 편하다며 자기 소개순간이 되니 심장이 터져버릴것 같다시던...(말만 잘하더만~^^)

 

-쑥쑥 회원된지는 오래되었지만 북클럽으로 인해 글쓰기를 처음 해보았다던 디올님~

 

-오랜만에 예쁜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 마셔서 좋다던 윤성누리맘!

 누리의 귀염 포근 미소를 모두 다 경험했더랬습니다~

 

-카스튬이벤트 때문에 시작된 밤샘 댓글달기로 인연맺은 쑥쑥.. 상도 못타서 아이에게 핀잔을 받았다는 말에  다들 함박 웃음!  엄마는 왜 맨날 꼴찌야라는 핀잔으로 또 시작된 북클럽 6기 활동 이야기를 풀어주신 은원맘!

열악한 미국생활부터 테솔 수업때의 아이 이야기등..

 특히 홍박사님이라는 인생의 진정한 선생님을 만나게 된 행복함도 이야기해주셨죠.

은원맘, 당신은 진정한 이야기 꾼입니다. 글로 더 많은 것을 풀어주시길 기대할께요!!

 

-북클럽 회원도 아니지만 무조건 참석한다고 했던 얀비님~ 다음 북클럽 활동을 약속했더랬죠 ^*~

 

-9년이나 긴 세월을 쑥쑥과 함께하신 희서맘!

 잠깐의(?) 외도에서 쑥쑥으로 다시 돌아와주신것을 모두 축하해드렸답니다.

 북클럽의 취지도 살리고 쑥쑥도 살기 위한 진지한 당부의 말씀이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진정한 쑥쑥 지킴이지 않으실라나~ *^^*

 유아게시판이나 쑥쑥 게시판이 살아야 북클럽도 삽니다! 라며 열변을 토하셨더랬죠.

 등을 토닥여 주는 듯한 답글의 역할도 강조해주셨구요.

 

-마플님과 초코님은 거의 운영진 혹은 주인장이었슴다! *^^*

길치라 하시더만 제일 일착으로 오셔서 모든 준비를 함께 했었죠!

이름표도 써주시고 붙여주시고!

초코님의 야무진 손놀림! 아무도 못떼는 스티커를 신들린 손짓으로 샤샤샥!! ㅋㅋ

덕분에 모든 분들이 편한하게 필명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감사!!

 

-아네모네님~

혹시 아! 네모네?? 라는 별명이 아니라는 무례한 질문에도 쾌할한 응대를 해주셨던 쿨짱 아네모네님!

 

-몸매,얼굴은 20대면서 왕언니람서 꼼꼼하게 2차까지 챙겨주시는 알뜰살뜰 벨벳님~

 

-비교 분석의 대가의 포스를 뿜어내셨던 개구쟁이맘!

 

-도서관 예산건으로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었던 민이맘, 정말 뵙고팠는데~ ^0^

 역쉬~~한마디 한마디 지적 감동을 이끌어내 주셨더랬어요!

 

-아이에대한 진지한 고민을 풀어놓고 함께 생각할 시간을 주셨던 똑똑맘..

 

-불편한 몸을 이끌고 와서 많은 분들에게 오히려 힘을 주셨던 이슬사랑님...

 

-그외에도 많은 분들의 좋은 이야기가 넘쳐났는데..

 시중드느라 경청을 못해 다 담지 못함을 용서하시와요~

 

큰나무, 희서맘, 마루맘, 아영맘 유리맘, 민이맘, 산들바람, 조이맘, 재윤맘, 오해피데이님,  대런프레니맘.. 또..또... (뒤적뒤적)

 제가 빠뜨린분이 있는강?? 혹 그렇다면 다른 분들이 챙겨주세요! ^^;;

 

 

2. 홍박사님의 Phonics와 Reading Comprehension의 중요도를 콕 찝어 주시면서 설명해주신 영어책 읽기시 주의할 점과 장점 등등....

 

특히 목이 메이도록 찡하게 읽어주신 Read Aloud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첫 번째 책은 로버트 먼치의 Love You Forever!

 

 

동영상을 보면서 그때 그순간을 다시 한번... *^^*

 

 I'll love you forever,
I'll like you for always,
As long as I'm living
my baby you'll be. 오디오만 들으시려면...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861&jc=10000197&sc=01-03-01 두번째 책은 은원맘의 (맞죠?) 선정으로 읽어주신..It takes a village. (Jane Cowen-Fletcher) 

 

자~ 그럼 사진으로 모임의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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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10-01-21 09:29
답댓글

그날은 평소 뵙고 싶던 분들 뵈어서 참 좋았답니다.

이젠 온라인상으로도 더욱 친근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모두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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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19 20:50
답댓글

어머나 제가 서있는 사진이 있어서요...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사실 별로 튀질 않아서요...ㅋ

 

집에 먼 관계로 일찍 나와서 끝까지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9시가 넘었더라구요.ㅋ

오랫만에 주말에 외출해서 너무 즐겁고 좋은분들 만나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자리 마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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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1-19 04:01
답댓글

4일간 집을 비웠던 간큰 엄마 여기 있네요...

아궁 부끄럽게 젤 먼저 언급해 주시니 몸둘바를 몰것어요...

사실 기냥 무심코 뱉은 (큰 욕심 없어요~~) 요 한마디에 모두들 빵 터지실줄은 정말 몰랐어요... ㅋㅋㅋ

림스마미님 한티는 아직두 미안시러하고 있는 중이구요...

그날 정말 행복했네요... 정말 얼마만인지 고런 맛난 커피와 맛난 케익을 예쁜 카페에서 먹어 본거이...

마치 결혼전 미스 시절로 돌아간거 같아 넘 좋았어요...

다들 푸근하시고, 엄마의 힘은 위대하다 뭐 요런 느낌을 다시 받았고, 홍박샘님과 모든 맘들이 식구 같달까...

역쉬 사람은 면대면 얼굴을 마주 대하면 더 좋은거 같아요...

서정시인님두 넘 멋지시던 걸요...

차 시간 때문에 소개시간이 끝나고 바로 나와야 해서 못내 아쉬웠지만, 다음에도 요런 기회가 온다믄 글쎄...

또 가출을 감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ㅋㅋㅋ

집에 돌아와 이제야 좀 정신을 차리게 됐어요... 역쉬 적응하기 힘들구만요...나만의 자유시간이 끝났어요...

북클럽 맘님들과 쑥의 맘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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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19 20:46
당황하신 모습이... 정말 그냥 하신 말씀 같았었요...ㅎㅎㅎㅎ ^^
따님 이름과 제 이름이 같아서... 저두 웃을려고 한 말 아시죠?
혹시 기분 상하셨을 까봐 살짝 걱정이 되서요... 아니실거라... 웃어 넘기셨을거라... 알지만요...
가실때 말씀드린다는게 기회를 놓쳤었답니다.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했지만 만나뵈서 반가웠었구요. 먼길 가시느라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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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1-22 06:18
아이고 뭘 그런거까지 신경쓰신대유~~ 물론 조크로 알아들었지요....ㅋㅋㅋ
그래두 담에 볼땐 제가 큰나무님 엄니다 뭐 요렇게 나가두 되는거이지요?
저두 뵙게 되서 넘 좋았어요... 담 기회를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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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25 20:27
네... 지 엄니다 해주세요... 그리고 저랑 이름 같은 지연이랑 꼭 같이 보면 좋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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