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을 뛰는 초등5학년 저희딸 수학점수 때문에 참으로 심난합니다.
저희딸 기분 좋으면 100점 기분 좀 헷갈리시면 80점대로 쑤욱 내려갑니다
과외선생님과 주로 사고력 문제들을 풀고 있습니다. 샘말씀으로는 이해력도 괜찮고 도형도 잘 하는 것으로 보아 수학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아니라고 합니다.
근데 그놈의 계산력 때문에 맞았다 틀렸다 하는 것 같습니다
왕수학의 왕문제는 한두개 틀리는 수준의 녀석이 이렇게 학교수학을 잘했다 못했다하니 미치겠습니다
연산을 따로 풀려야 하나요? 그러기에는 넘 시간도 없고 한심한 생각이 들고...
문제집을 풀때도 집중하면 어려운 문제까지 다 맞아주시고 좀 지루하시면 와장창 틀리시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만 좀 넘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대책 좀 세워주세요. 제 가슴이 타들어 갑니다
참고로 다른 성적도 일등도 수차례하는 녀석이지만(중간에 올백도 한번 맞아줬습니다) 한번 정신 안차리면 10개씩도 틀려버리는 녀석입니다. 10개씩 틀리는건 일년에 한차례 정도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저는 일등했다 쑥 떨어졌다 하는 것보다는 쭉 평균 95점 이상을 바라지만 한번씩 들쑥날쑥 하는 성적 때문에 아이를 믿을 수가 없네요. 주로 공부를 완벽하게 하지 못했다고 생각했을 때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머리 속에 하애지는 그런 느낌이 드나봐요. 집에서도 제가 조금 다그치면 바로 못 풉니다. 자신감 상실일까요? 아이는 성실하고 모범생 스탈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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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19일 놀자님 수학세미나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