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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s Web] 7차 미션 댓글마당이여요~

  • 쑨짱
  • |
  • 2010-01-18
20

다들 한 주 잘 보내셨어요?

지난 주 토요일은 북클럽 모임도 있었는데

갔다오신 분들 계시지요?

저는 아그들 본다고 아쉽게 참석을 못했어요.

재미있었던 얘기들도 좀 풀어주시면서

댓글 남겨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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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빈이
  • |
  • 2010-01-20 17:35
답댓글

1. 알주머니를 본 윌버의 첫느낌과 샬롯은 어떻게 설명하는지..

   알주머니를 본 윌버의 질문

   What is that nifty little things?

   Is it a plaything?

   샬롯의 대답

   It is my egg sac, my magnum opus

   It means 'great work.'

   This egg sac is my great work-the finest thing I have ever made.

 

2. 윌버가 Special Award 를 수상하게 된 이유

   지난여름  거미줄에 쓰인 글자로 인해 귀한 손님들이 주에 많이 찾아왔고

   거미줄에 글자가 쓰인 현상을 초자연적인 것이라 판단

   대단한 돼지라 생각해서 자랑스러워하고 감사해야 하는일이라며...

   또 눈부시고 근사하고 겸허한 돼지로 인해 Fair에 많은 손님들이 모이게 해준 감사의 표시

 

3. 템플턴이 주는 2가지 큰도움

    첫째는 윌버가 갑자기 정신을 잃어서, 죽은줄 알고 죽은돼지에게는 상을 줄 수 없다고 하자

    윌버의 꼬리를 잽싸게 물어서, 윌버가 정신을 차리게 도와준점

    첨으로 샬롯이나 윌버의 도움 요청없이 스스로 도와 준점이 가장 기특하네요.

 

    둘째는 비록 툴툴대면서 윌버와의 먹을것 거래가 있었지만

    샬롯의 알들을 무사히 집까지 가져갈 수 있게 윌버에게 가져다 준것

 

4. 샬롯이 윌버의 생명을 구할려고 노력한 까닭? 윌버는 샬롯에게 입은 은혜를 어떻게 갚고자 하는지

   윌버는 샬롯의 친구였기 때문에... 단지 그것만으로도 샬롯은 윌버를 좋아해서 스스로 거미줄을 짜서

   윌버를 도와주었고, 윌버를 도와줌으로써 샬롯 자신의 삶도 승격시킬수 있었는지도...

   By helping you, perhaps I was trying to lift up my life a trifle.

 

   윌버는 샬롯의 은혜를 샬롯의 알들을 집으로 데리고 가는것으로 갚으려고 함.

   당연히 데려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앞으로 먹을 수 있는 맛있는걸 템플턴에게 양보하면서

   템플턴을 설득해서 알들을 입에 넣어서 무사히 집으로 데려감...

 

5.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거나 받아본 경험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게 모르게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는거 같아요.

   누가 일부러 어떤 조건을 내걸고 도움을 줄까요?

   그냥 내가 도와줄 수 있으니까... 도움을 주는거라 생각됩니다.

   간혹 기분나쁜 경우는 있었던 거 같아요. 주는 저나 받는 사람 모두...

   그냥 순수한 마음에 도움을 줬을 뿐인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나한테 왜 이런 도움을 주지? 나한테 뭐 부탁할게 있나?

   요런식으로 받아들이기도 하구요.

   제가 준 도움을 별로 달가워 하지 않는 분들도 좀 계시더라구요.

   그뒤론 도움을 줄때도 받을 사람 입장도 생각하면서 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이다.

 

  친구인 지연지우맘이 서울가서 그림책 전문가 과정 듣고 오고 북클럽 모임까지 참석하고

  온다고 해서 무지 부러웠지요.

  지는 애봐줄 친정엄마도 ㅋㅋㅋ 친정엄마는 계시지만 우리애들 봐 주시질 못해요.

  한번 맡겼다가 두손두발 다 들었다는... 그래서 그뒤론 못맡기지요.

  남편도 가볼까 은근슬쩍 물었더니 펄쩍뛰구요.

  그리고 여기서 서울은 엄청 멀구만요.

  제가 쑥쑥 선배이긴 하지만 지연지우맘이 어찌나 열씸인지... 친구여도 참 대견하고

  대단해 보여요. 전 애둘 키우기도 벅찬데, 연년생 키우면서 이것저것 어찌나 열씸인지..

  다음해 그다음해에도 북클럽 모임이 계속 된다면 저도 한번 참석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3기 북클럽 맘님들도 보고 싶어요.  홍박사님도 직접 한번 뵙고 싶구요.

  왠지 열정이 넘쳐나는 분 같아요.

  순짱, 림스마미, 도도맘, 지연지우맘, 아영영찬맘님외 3기 북클럽 맘님들 모두 만나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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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1-20 20:01
저 같은 사람이 연이빈이님 만났음 딱 오해를 샀겠어요 ㅎㅎ
그럼 저는 주는 사람 맘도 좀 생각을 해야 겠어요^^

서울 멀죠. 서울 시내에서 어디로 돌아다닐래도 먼데...
담번에 기회가 되면 우리 꼭 만나요. 지연지우맘님과 친구분이라시니 더 뵙고 싶네요.
살림이든 육아든 공부든 열심히 달리시다가 ... 꼭 만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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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1-21 11:35
저 반성합니다. 제가 좀 도움을 받는걸 달가워하지 않는 타입이라서 싫어하는게 아니고 워낙 쑥기가 없어서 받은 도움을 어떻게 돌려드려야하는지 고민을 하는지라..
올해의 목표가 생겼네요. 살가운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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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1-22 08:31
아궁~ 열씸인거이 아니라 알지? 내가 좀 확~ 했다가 바로 사그라 드는거...
그래서 사그라들지 않을라고 괜시리 일벌이고 다니는거이지... 그래야 좀 오래가지 않나싶어서...
몹쓸 성격탓이지 열정이 넘쳐서는 아니라고 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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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10-01-22 17:27
옆에 귀감이 되는 혹은 맨토 역할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면
괜히 행복하고 많이 배우고 나를 돌아보고 그러잖아요.
지연지우맘님이 그런 분이시네요.. 어머 좋으시겠어요.
생활속에서 작은 호의를 베풀고 가끔 저 여자 왜 저래라는 시선으로
보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냥 "고맙다"는 말 한 마디면 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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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1-20 06:16
답댓글

1.밤새 샬롯이 만든 알주머니를 본 윌버의 첫 느낌과 샬롯은 그것에 대해 윌버에게 어떻게 설명하는지 책에서 찿아보세요.

윌버의 첫 느낌- Wilbur saw a curious object. It was a sort of sac, or cocoon. It was peach-colored and looked as though it were made of cotton candy.

샬롯의 설명- It is my egg sac, my magnum opus. That's Latin.  It means 'great work'. This egg sac is my great work-the finest thing I have ever made. I can guarantee that it is strong. It's made out of the toughes material I have. It is also waterproof. The eggs are inside and will be warm and dry.

 

2. 윌버는 어떤 이유로 special award를 수상하게 되나요?

샬롯의 거미줄에 새겨진 글로 유명해진 윌버로 인해 Country Fair로 많은 방문자를 끌어 들여서...

 

3. 투덜투덜 늘 불만이 많은 Templeton이지만 마지막까지 큰 도움을 주게 되는데요. 그 2가지를 찾아볼까요?

첫번째 - 특별상 시상식에서 기절한 윌버의 꼬리를 깨물어 깨어나게 함...

두번째 - 샬롯의 egg sac을 떼어내어 윌버에게 가져다 줌..

 

4. 샬롯이 윌버의 생명을 구하고자 노력한 까닭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윌버는 샬롯에게 입은 은혜를 어떻게 갚고자 하나요?

우선 무엇보다 친구이기 때문에 그저 윌버가 좋아서... 거미의 생은 짧지만 윌버를 도와줌으로써 자신의 생이 하찮은 것이 아니길 바라서...

윌버는 샬롯과 함께 농장으로 돌아갈수 없다면 샬롯의 알들을 데리고가서 봄까지 알들이 무사히 깨어날 수 있게 도와주려함.

 

5. 누군가에게 조건 없이 도움을 받아보거나 도움을 준 경험을 서로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참 도움을 많이 받고 사는 사람이다. 작은 도움부터 큰 도움까지 일일이 다 기억할 수는 없겠지만...

그 도움을 받았을때 그 상황 그 사람만큼은 가슴속에 각인 시키려 한다.

친구의 도움을 수도 없이 받았고... (서연엄마 땡큐 항상 고맙게 생각하는 거 알지?, 글고 나흘간 집나온 나를 받아준 친구 미숙이두...)

가족이라지만 친정엄마의 도움은 수시로 받고 있으며 (가장 최근 집나간 나흘을 책임져 주심)...

추운 날씨에 나를 기다려준 림스마미님~~(지금도 마음이 짠함) 고맙구 또 고마워요...

뭐 이루 셀수 없이 많은데... 히히 생각나는 거이 우선은 요정도? (까마귀 고기 먹은 머리를 탓함)

 

북클럽 오프 후기

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구요... (짧아서 무지 아쉬웠음)

림스마미님 넘 반갑구 미안하구 벌써 보고싶다믄 믿을라나...

닉네임으로만 익숙한 분들을 얼굴을 직접 대하니 새롭더라구요... 대단하신 분들 많더만요...

암튼 반가움과 신선한 자극 내지는 든든한 동지의 느낌으로 다가왔네요...

글고 이렇게 모이게 해주신 홍박샘~~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두 잘 부탁드려요~~(못보셔두 아부중...)

 

아궁 뭐가 이리 바쁜건지 하는 일 없이? 바쁘구만요...

서울 다녀와서 집안정리두 해야하구 이래저래 뭐 밀린일들 처리하느라 좀 바빠서 늦게 올린거 지송해유...

책은 서울서 지하철안에서 짬짬이 읽었구요... 마지막 샬롯이 떠나는 장면은 욱해서리...

하마터면 전철안에서 눈물을 보이는 주책을 행할뻔 했네요...(가까스로 모면했음)

마지막 챕터 남겨두고 있어서 넘 아쉽고 그러네요..

이번주두 분주히 보낼거 같구요(강의 들은거 테스트 (자격증까정 준다고 하시니 물론 통과해야것지만)도 해야하구 히히 생각보다 바쁠거 같네요... )

한 주 힘차게 보내고 마지막 댓글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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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1-20 07:11
언뉘~~~! 언니의 목소리가 생생합니다.나흘째 집 나온 여자..ㅋㅋ
춘데 기다린 거요,, 제 급한 성격때문이죠. 전혀 짠하실 필요 없구요,,,어느새 시간은 지나서 또 추억이 됐네요. 그나저나요 제가 많이 미안한 건,, 언니 일찍 일어날 때 문 밖까지 배웅을 못한 거...제가 엉덩이가 좀 무거워서 어딜 앉거나 누우면 잘 일으켜 지지가 않아요. 시간 지나 담 번에 우리 만나면 제가 버선발로 배웅(?) 할게요^^
연초부터 지연지우맘이라는 좋은 인연 생겨서 행복합니다. 책 얘기는 없고 온통 사담만이 가득..ㅋㅋ
테스트 잘 치르시고 ,,마지막 댓글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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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1-21 11:32
나흘째 집나온 여자 ㅋㅋ 부럽습니다. 저두 한 나흘 집나가서 강의 듣고 싶었었어요 ㅠ.ㅠ
두분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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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10-01-22 17:32
책도 읽고 친목도모도 하고 뭐 그런거죠...ㅎㅎㅎ
!림스마미님과 지연지우맘님 오가는 정이 훈훈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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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1-19 14:06
답댓글

1. 밤새 샬롯이 만든 알주머니를 본 윌버의 첫 느낌과 샬롯은 그것에 대해 윌버에게 어떻게 설명하는지 책에서 찾아보세요.

It was a sort of sac, or cocoon. It was peach-colored and looked as though it were made of cotton candy.
-Charlottes' explanation

 "Plaything? I should say not. It is my egg sac, my magnum opus"

 " It means 'great work.' This egg sac is my great work-the finnest thing I have ever made."
2. 윌버는 어떤 이유로 special award를 수상하게 되나요?
 - 거미줄에 쓰인 단어들로 인해 윌버는 특별한 돼지로 생각되고 이 특별한 돼지의 명성으로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여행자들의 방문하게 되어서

    (거미줄의 글씨들은 초자연적인 힘이 있다고 생각되어서)
3.  투덜투덜 늘 불만이 많은 Templeton이지만 마지막까지 큰 도움을 주게 되는데요.  그 2가지를 찾아볼까요?
  첫번째는 윌버가 상을 받게 되어 기절했을때 윌버의 꼬리를 물어서 윌버가 죽은것이 아니라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게 상을 받을수 있게 된것

 두번째는 비록 윌버와의 협상에 의하것이지만 샬롯의 알주머니를 윌버에게 가져다 준것
4. 샬롯이 윌버의 생명을 구하고자 노력한 까닭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윌버는 샬롯에게 입은 은혜를 어떻게 갚고자 하나요?

 샬롯은 윌버를 친구라고 생각하고 윌버를 좋아했기 때문이고 윌버는 샬롯의 알주머니를 보살피고 봄에 알에서 새끼들이 나올때까지 지키려고 함
 
5. 누군가에게 조건 없이 도움을 받아보거나 도움을 준 경험을 서로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친구들의 도움 가족의 도움 많은 크고 작은 도움을 받았는데 항상 잊어버리게 되는군요.

 5번 문제는 조금 있다가 시간이 나면 쓸께요..하하 아들이 깨서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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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1-19 21:05
아하~! 조건없는 도움.. 듣고 싶어요 어서 돌아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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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1-20 06:41
아이들 낮잠시간은 엄마들한테는 정말 황금같은 시간인거 같아요...
아들이 잠에서 깨서 엄마를 방해? 하는구만요...ㅎㅎㅎ 어느집이나 같죠?
저두 5번 궁금해요... 돌아오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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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1-21 11:30
5번은
사실 시댁이란 곳이 불편하고 힘든곳이죠? 저두 항상 그렇게 느끼는데. 2년 반전에 엄마가 위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때 큰아이가 5살이고 둘째는 없었지만.. 딸된 도리로 매일 병원에 가서 엄마를 보다가 오고 했었거든요.
5살아이들 암병실에 데리고 다닐수 없어서 시어머니께서 그리고 아이의 고모가 아이를 많이 보살펴 주시고 자신들의 일처럼 슬퍼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그당시엔 너무나 고맙고 엄마가 이제 안계시지만 시어머니를 친엄마처럼 모셔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서 여전히 친어머니가 아닌 시어머니처럼 모시고 약간의 거리를 두고 있어요..
그 고마운 마음이 계속 지속되어야 할텐데... 음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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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1-22 08:28
친정엄마의 일은 맘이 짠하네요... 전 사회초년생이던 시절 갓 스물쯤일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후로 몇년동안 넘 힘들었어요... 아빠가 절 많이 사랑해 주셨는데 생활하다가 불쑥 아빠 생각이 많이 나서 한잔하고 나믄 혼자서 울때가 많았네요...
흠흠 암튼 힘들때 시댁어른들의 도움을 받으셨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요...
그 고마운 마음을 가슴속에 담고 계시니 비록 친정엄마처럼 모실수 없다고는 하지만, 여는 며느리와 시어머니 관계보단 훨신 잘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시댁어른들 대하는 거이 친정쪽보다야 어려운게 사실이구 얼마간의 어려움은 필요한듯도 하더구만요...
ㅎㅎ 괜시리 말해놓구두 뻘쭘하네요... 시어머니한티 잘 해드리지 못하는 미안함두 고개를 들구요...
아픈 기억일수두 있을텐데 이리 찾아와서 풀어놔 주셔서 감사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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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1-22 10:15
그러셨군요..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제가 올해 결혼 11년차로 접어 들었는데..10년을 기점으로 남편과 시댁을 많이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그전까진 작은 일에 상처를 받거나 제가 주기도 하는 일이 있었서리....이젠 다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들로 보이기 시작했다는... 한때는 언덕 위 하얀집에 가봐야 하지 않을까 고민한 적이 있을 정도 였는데 갑자기 이렇게 바뀐 것이.. 기적같아요 진짜로..^^

망각을 해야 아픈 것도 기쁜 것도 잊고 새롭게 기뻐하고 슬퍼하죠.
그러고 보니.. 아현영찬맘님 정서도 저랑 많이 닮으신 듯....
우린야 개인주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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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10-01-22 17:41
시댁얘기가 나오면 무진장 할 얘기가 많지만...하지는 않겠습니다.
오랜 결혼생활은 아니지만 올해가 8년차 들어가는데
지금은 !림스마미님처럼 기적처럼 이해도 되고 가족으로 받아지더라구요.
세상사가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맘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가 있짆아요.
다행히 맘으로 받아들여져서 어찌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내 맘도 내 맘대로 안되는 거라서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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